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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부정선거,민주린치NL이석기이,김재연이국회제명촉구하며!mb극우공안수구보수꼴통짓분노한다
작성자 : j0*** 날짜 : 2012-06-06 08:05  | 조회 : 3396 

해바라기 시편..


-일생을

결국 여기였던가…

허무와 맞서 싸우다
끝내
허무로 돌아선 날로
나는야 웃고야 말겠던가?

허무로 인해 너를 만나
허무로 인해 세상을 사랑하다
허무로 인해 희망 말고 몰랐음을
어느 날이라고 내 또 말 못할까!

웃기는 절망 끝에
오늘도 절망 모르게
한참을 울다 웃겠던가
, 세상 또 우리 쓸쓸해 사랑했던 날

그 사랑으로 거침없이 갈수록 두려움 없겠던지






해바라기 묘비명..


쓸쓸하리라,
그대를 사랑하는 한
언제고 언제나
나 지금처럼
놀랍고, 설레던
향한 이 가슴 그대로!

결국 무참한 마저 사랑하다,
몇 번이고 끝끝내
누구보다 내가 더 외로울 거라고
오늘도 후회 없이
그대 보다 쓸쓸하리라.








자석..

NS극의 극성스러움이여
멀어지며 만나지려는
단 하나의 소망이여!

사이사이 깃드는 정이여,
정이여






코리아 워..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던가?
아무나 죽기 바빴던 6.25

영광스럽게 자유 지켰으나
사람 할 짓 아니리.







단기 4285(1952년) 1월 11일 용화면 용화리 주민 일동..


-路上片石 永年不泯노상편석 영년불민에 부쳐

하루는 빨갱이한데 불려가 죽고
하루는 괴뢰군한데 불려가 죽던
50년도 더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자다가도 피가 솟구쳐 누를 길 없는!
이 땅 위로 60주년.

이것은 자랑 입니까
이것은 애도 입니까
무엇이든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의 가슴에도 영원히 기록되지 말아야 할
푸른 다짐의 나날들이겠습니다

내 가슴 속의 도망친 빨치산들을 살려두는 이유겠습니다.
김춘옥, 김노헌, 박청자, 이섭진, 안길룡, 백남길, 박남도…… 뜻에 따라
1950년 7월 18일 이섭진 용화지서주임이 무고한 이웃을 살린!
그 날 이후 한스런 정부 요시찰 39년의 生 앞에 부끄러워,
하늘아래 부끄러워……

내 가슴 속의 빨치산들을 살려두는 이유겠습니다.
당신은 1950년 처참한 해, 이섭진 용화지서장을 아십니까?
알아야겠습니다,
60년이 더 흐를지라도 이런 일은 되풀이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아리랑 연가#1..


5대양 6대륙 거침없이
신화 숨쉬는 대지를 지나
전설로 명령된 하늘 너머
잊혀져 가는 모든 희망을 흔들어 깨우자!

날마다 들 푸른 자유처럼
보다 정의롭게
보다 사랑하며
보다 평화로운
바람의 노래가 되자

어둔 밤 아무도 모르게 울고 있는 한 사람을 위해
별빛의 노래가 되자
말할 수 없기에 울고 있는 그 모든 생명 위해
아침의 노래가 되자
이 가슴 태워 어둠을 사르러
빛이고저

, 하나의 노래가 되자







NO WAR..


그것은 대립하고자 하는 결의.
어느 누구도 아닌
내 자신과의 끝없는 사투

자유 향한 몸부림처럼
무언가 한 생명을 위해
질 수 없다는 원칙,

평화
포화 속에서도 피어 오르던 사랑처럼
평화
모든 존재의 이유

, 전쟁으로 사라져간 안타까운 사연들의 최후진술







평화를 위한 기도..


-大리영희스승님 기억하며

이 슬픔이 증오가 되지 않기를
이 기쁨이 오만이 되지 않기를
사랑으로 이 눈물 씻겨 나가기를

마지막 눈감을 때까지 간구하여
그 누구나 자신만의 평화, 곧 찾기를
눈물 흘리며 기도해

, 푸른 청춘들은 진실 향한
하늘의 권리와 책임 있다고








2010.6월- 국익이란 조국이다, 9.19 외칠때지 철없는 전쟁불사가 아니다..


-참여연대 大UN에 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표 NGO답게 천안함 의혹 발송, 잘했다V

국익이란 뭔가?
그렇다면 조국이란 뭔가!

흐르는 세월처럼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나이 들수록 알아지는 것은
나라가 잘못된 길로 역행하려
모든 생명 찬 자유를 억압하고자 탄압 일삼을 때.

시절 따라 그 뜻이 다르겠으나.
결국 위태로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안타까이 하소연 많은 그 모두의 뜻에 따라
충언하는 상소문 옆에 틀리면 자기 목을 치라는 도끼를 두듯이
하늘아래 부끄럽지 않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할 뿐이겠다.

당신의 잘못을 내 잘못처럼 목숨 걸고
하늘아래 다 고할 뿐이겠다,
국익이란 뭔가?
그렇다면 조국이란 뭔가!

평화다
화해다
협력이다
발전이다
결론적으로 반성과 용서다,
사랑하는 그 사랑을 알아가는 것이다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도대체가 국익이란 뭔가?
그렇게 조국이란 뭔가!
될 수 있으면 선하게
두려움 없이 뼈를 묻을 고향이다,

바로 누군가 안타깝게 흘린 푸른 자국인 것이다







2010, 한반도 NLL 연평도 꽃게철 너울진다..


포탄 오간다고
앉아서 굶어 죽으랴?
더더구나 만인의
이 맛 좋은 꽃게 철!

운명에 맡길 수 밖에
운명에 맡길 수 밖에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치어 죽을 것,
평화롭다 죽을 일이겠지

신의 그림자 너울진다
신의 그림자 너울진다







남북이산가족은 만나야겠습니다, 우리라도 금강산관광 열어야겠습니다..


-레나테 홍씨, 한반도의 어머니시라!

나어린 두 아이의 눈에 조선이 있고
1963년 2월의 함흥시 본궁구역 이동 2.8 비날론 합성직장 서구 합숙사가 보여
살아온 50년,

이별은 세월이 건네는 농담이었고
사랑은 아직도 수줍은 진실이어라
기다린 50년,

앞으로도 1955년 그 해
예나Jena시에 홍씨라는 독일 가족이 있어
레나테 홍씨가 있어
1961년 4월 15일의 그들이 있어
사랑하던 두 사람이 있어
아리랑 아라리오 노래 부르네

이념도 철학도 굳이 없는
레나테 홍씨 가족이 있어
우리는 만나야 할 이유가 더 있다고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갈라진 이 땅에 오랫동안 꼭 불릴 노래가 있어
너와 나, 우리의 하나되어
5대양 6대륙에 마저 들려줄 노래가 있어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예나Jena시에 홍씨라는 독일 가족이 있어
레나테 홍씨가 있어
한국인 홍씨 어머니가 있어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라리오

이 땅의 슬픔을 거둘 우리의 운명이 있어
아리랑 아라리오
레나테 홍씨의 가슴 속 연꽃 피우리라,
아리랑 아리리오
아이랑 아리리오







분노하라Indignez Vous..


말 못하는 생명의 고통에 의하여
단 한 사람까지의 슬픔에 의하여
보다 오래될 벅찰 온정에 의하여
오늘도 이 가슴은 갈갈이 찢어지리라!

희망 하나로
내일로 일어나
평화 말고는 말할 줄 모르고
멈출 줄 모를지니

, 오직 진실로 나와 너 우리는 자유로이 절망을 몰라라






다시 9.19로 선언으로 돌아갑시다!!

이 하늘아래 상대방이 다 죽어야 끝이 나는
천적은 애초에 없었나니.

평화로운 생태계가 증인을 자처해
오늘도 앞다퉈 목격담 쏟아내니,
참담한 전쟁까지 불사한 제국에 영원은 없었고
힘과 물질만능뿐인 제국에 영원은 없었다는

천적이란
태초에 죽고 죽이는 사슬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서로 흠모하듯
늘 한발자국 뒤에서
이러니, 저러니 하여도 공존하다

비록 우리 서로 가난할지라도 힘껏 껴안으며
때마다 흔한 슬픔 속 한줄기 환한 기쁨 알아
모두가 행복한 동서남북 아름다운 재회처럼
그날의 우리는 더욱 자유로이 생명 차게
저 드넓은 초원 위로 함께 내달리는 꿈을 주는 것이
천적이었다고.

둘 중의 한 명 죽으면 세상 끝나는
천적의 존재가 아니라고
사람이 생명에게 오래 전부터 배워
생명이 사람에게 앞다퉈 전하나니

천적이란 평화까지의 약속이지
너 죽고 나 살자는 약속 아니었음을 알아
서로 그 누구도 상대방의 발전 위함 아니면
영원히 용서할 일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U2, NO WAR!!

노래하고 춤추리
틀림없는 시간의 리듬에 따라

짙푸른 피와 땀 말고는 흘릴 줄 모르듯
괜히 하늘이 아름답다 말하며
시선이라도 마주치면, 나는 몰라

노래하고 춤추리
생명 찬 시간의 리듬에 따라

잘난 세상이고 뭐고 잘 모르겠으나
그리울 거라고
아무도 모르게, 또 세상 그렇게

노래하고 춤추리
사랑스런 시간의 리듬에 따라

.평.화.롭.게.





선풍기..


선풍기를 보고 있자면
절로 존경스럽다
그 만든 이들에게
그들은 알고야 말았던가!
단지 몇 개의 날개지만
삶의 진실한 의미를 넣으면
숱한 날갯짓으로 바람을 이룬다는 것을!
하느님처럼 알고야 말았던가!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더 긴 말 필요 없이.
즉시 ISD철폐 못한다면! 막말로 정오표 엉망진창 오류인 한미FTA 때려치워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서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몇 번이고
몇 백만번이고
무참히 쓰러져 가는
세상 아름다울 이유들을 불러 세우리

살아 존재하는 한
다 말 못해 가슴 아파하는
세상 모든 것을 뜨겁게 끌어 안으리!
당신과 당신들 사이에서 태어난
최초의 사랑 그대로

, 힘없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세계 모든 협정에 ISD조항 즉시 철폐하라!!


-공공정책은 전 인류의 무거운 책임이다

돈 없으면 그 사람은 죽어도 되는가?
밥 한끼 사먹을 돈이 없어서
병들어 치료비가 없어서
어려서 돈 벌 수가 없어서
나이 들어 돈 벌 수가 없어서
갓난아기 키우니라 일할 수가 없어서
당장 일이 없다고 그 사람이 죽어도 되느냐 말이다!
그것이 공공정책이다, 제 나랏일이거늘!
사람이라면서 생명이 생명 돌볼 서비스마저
돈 못 벌게 하는 이유로 감히 국제기소권 주려는가!
누굴 위한 기소권이고
뭘 위한 기소권이겠는가
, 알면 알수록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ISD 즉시 철폐하라






서시..


-또 한편 정론직필, 故리영희스승님께 받치다

흐느끼는 하늘에 빛이 깃들지니.

푸른 것은 푸른 것이듯
온갖 것은 땅에서 일어나
밤새도록 고생한 당신의 영광처럼
자꾸 모든 영광은 일어나
하늘 향해 불끈 쥔 승리의 약속까지
곳마다 환호는 솟구쳐
모순된 선지자는 그 징벌 받으렷다!
또 주님의 절망 곁 희망 쯤에서
가슴을 내놓고 두려움 없이 적나니
모든 자유와 평화, 사랑은 지금이라도 일어나!

말한 것을 지킨 자들과 함께 영광을 누릴지다.





2012.2.18. 희망이 적은 관계로..


-YTN노조, 3월 파업 초읽기, 방송3사 동시 파업을 절대응원하며V

있는 힘껏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턱턱 숨 막히는
절망의 시간 위로 똑바로 일어나
무참히 쓰러져간 이들의 사연과
힘없어 서럽던 사연,
그 피눈물 흐르는 사연들을 모조리 끌어안고
하늘을 고함치듯 쏘아본다!

당신 닮은 왼쪽 손 번쩍 들고!
나의 각오처럼 오른손 주먹 마저 쥐고 만세, 만세
대한민국 만세!
가슴 터지도록 희망을 말할 차례인 것이다,
도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쏟아지는 폐허 속에 때려 죽여도 희망을 말할 태세인 것이다
, 더 이상 불필요한 망설임 없이
정의롭게
진실차게
양심다해
생명, 평화, 사랑을 끝내 잃지 못하여
어둠을 뚫고 빛 속으로!
힘들어도 한 걸음
괴로워도 한 걸음
끄덕 없이 전진하는 것이다
무서움 없이 전진 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가야 할 길인 것이다
, 불구하고 쏟아지는 아름다운 세상에 찬동하고 말 부름인 것이다
뻔히 알만한 인간인 관계로





상록수..


겨울이 와서는
봄이란 아주 오던지
3월이면 부지런히 땀 흘리다
여느 쨍쨍한 여름날 오후 쯤에
한줄기 세상 푸른 소나기처럼
그대 그늘아래서 함께 춤추듯 눈 맞추다
9월과 10월의 풍성한 지난날을 예감 하겠던가
, 더 이상 두려움 없던지
오늘도 영혼을 이끄는 짠한 아침과 노을 속
한가지 슬픔에 겹다
한가지 기쁨에 겨워
보라, 희디흰 겨울은 생명에게 푸근하게만 오려는지
칡은 같은 어둔 밤도 만가지 빛나는 별의 운행을 어쩌지 못하리라!






서시..


-2012, 大전국언론노조본부 참언론님들의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V

너는 돌아오리라!

옳고 옳고자 했던
해와 달과 별 그리고 바람을
죽도록 사랑한 푸른 무리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드디어 도착하리라,
이 날이 오고야 말았음을!
맹세코 나날이 힘차게 당도하여
몇 번이고 세상은 빛날 태세던가

나 흔한 사람의 생명의 시퍼런 다짐들이여
정직하게 쓰러져 일어날 길이리라
일이더라, 오늘 진 자리에 꽃 피던가
사람아
사람아
갈수록 후회 없을 진실 찬 이름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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