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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의총파업절대지지하며V결코,이석기,김재연NL국회의원인정할수없다V
작성자 : j0*** 날짜 : 2012-05-16 07:45  | 조회 : 3348 


2012, 민주주의자 大김근태의 구..


그렇다,
이것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애도이자
최후까지 노력할 조문이다

대한민국이 취할 강경한 자세인 것이다
이념과 철학을 초월할 희망 찬 근거인 것이다
하나되는 꿈을 이어 나가는
, 우리의 끊임없을 자랑이럿다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2012.5.15.대한문, 쌍용차 정리해고자 22번째 영정 앞에서..


-언제까지나 주저없이 함께 하신 大홍세화대스승님께 이 시를 받치다

끝내 5살짜리 아이처럼
팔꿈치로 가진 눈물, 콧물 다 훌쩍이며
이 밤
당신들 없어 또 긴, 긴 밤
당신처럼 별빛아래
100번도 넘게 촘촘히 써 내려간 이력서처럼
열심히 나는 울고, 너는 울고, 당신도 우는데!
누구는 노동민중해방운동했다고!
부정선거 일삼고 집단린치를 서슴지 않으며
이석기란, 김재연이란 NL것들 국회의원 금뺏지 환장해
찾으려 떼로 몰려갔다는 개 좆 같은 밤!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서럽고도 서러운 나날들
달밤도 대낮도 나는 싫어라!
싫고 말고,
아- 오늘도 혁명다운 혁명을 꿈꾸는 한
잠들길 없겠던지
그 모든, 모든 저 모든 고운 주체들이 함께하는 세상을 꿈꿀 일이로다

아무럼 그렇지
얼씨구나- 좋다
서러움 끝에, 끝에, 끝에, 끝에
씨구나- 좋다구나
나는야, 나는야 슬픔이란 없겠던지!
밤새도록 슬퍼하여 슬퍼하다 기뻐할지니

우리란, 해야-
너란, 해야-
나란, 해야-
갖잖은 어둠을 모두 뚫고 해야 뜰 일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일어나
절망 끝, 희망과 희망 속에서 만날 일이자
길이로다.






2012년 4월 총선, 통합진보당 부정선거에 통곡하며!..


-mb시국으로, 大조봉암진보스승님께 어느 보수인이 사죄하며

국민과 나라를 대표할
나아가 전 세계 인류를 대표할 자들이
국회의원 뺏지 따위가 뭐 중요하겠다고!

망한 정치놀음 하던 놈들처럼
썩어빠진 이놈 저놈도
민중노동 하던 그 놈들도
새 인물, 이 놈들도
수단 가리지 않고 당선 된 것은 모르겠고
어떻게 당선 되었다고 주장하려는가?
세월아, 시대야 오너라!
와서는
아주 와서는!
바라오기를, 거짓된 더러운 자 남김없이 떠나 보내고
더 바라오기를, 진실에 찬 정의로운 자만을 아낌없이
날마다 때마다 하늘이 부를 길이로다

, 내가 죽어서 끝까지 희망할 일이로다








쌍용차 노동자 해고자 22명 희생자 추모하며..


그날도 패 죽도록 개같이 끌려가면서
하던 말이란,
일하고 싶어 서란다!

남의 일도 아닌!
자기가 했던 일을
마저 하고 싶어 서란다!

공장에서 힘들어도
그 공장에서 죽도록 부지런히 일하고 싶어서!
일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란다!

그것뿐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국가가 하기 힘든 취업률 100% 위해
노동자가 일자리를 위해 죽어나갔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들 하고픈 말이란
, 나는 저항하겠다는 분명한 약속 이게던지
누구라도 태어난 그 땅 위에서 땀 흘린 만큼 살고 살 권리 항상 있겠더라!







죄 지은 자를 위하여 죄를 짓나니..


-부끄러워, 이내 핏빛영혼 죄 많아 남김없이 죽을 길이로다

천하대중,
그 중 불쌍한 만인까지의 뜻과 의지에
오로지 절망만을 주고만 자를.
친구란, 동지란 이름 하나로 용서할 수 없어
, 나란 나는 용서 할 수가 없어
때려죽여도 반성 없는 주장을 용서할 길 없어

뭐래도 친구여, 동지여!
잘 가라, 그래거라……
너의 마지막 양심을 믿듯 부활까지
너의 거짓된 심장에 비수를 꽂는다,
영원히 너와 연락할 일이 없겠다

……씨 발 잘 가라, 그래거라!






엄마, 더 행복해질게요..


-2012.4.27. 삼성 직업병 피해자 투병•산재 소송 중인 한혜경 후원 음악회 성황리 열려

저 서러운 모녀의 손을 잡아주소서
함께하는 저들의 서러운 손을 꼭 잡아주소서
저렇게 미치도록 아름다운 자들의 두 손을
꼭, 잡아주소서
끌어안아주소서!
그러함에 또 양길승 원장이 계신 녹색병원에
당신의 모든 은총까지 희망의 노래를
갈수록 잊지 마소서
잃지 마소서!
비록 우리들은 슬픔을 익히 알고 있으나
두려움 없이 나날이 맞설지니!
당신의 뜻이자, 모든 것인 희망에 의해
틀림없이,
아름다운 이 세상 틀림없음을 확인코자
늘 저들과 함께해 주소서

, 하여 언제고 언제나 용서 없이 우리를 용서해 주소서…..





2012.4.27.06:46 Reset KBS 뉴스9 -6화- ..


-노래의 날개 위로

괴로워도 생명 찬 세상을 위해
진실을 말할 길뿐이었고
힘들어도 진심만을 찾고 찾다
진실을 알아갈 일뿐이겠다
, 아름다운 이 세상처럼 오늘 당장 이치와 순리까지
세월 갈수록
내일도 아름다운 심판에 나날이 혁명 속
우리들 누구든 홀로 있게 하지 못함을 알아갈 뿐이리라
나와 너, 우리들 하늘아래
결국 세상의 모든 사랑이란
온통 사랑밖에 잘 몰라서
나란 떠나 누구든 두려움 없이 절망에 앞서 희망할 것이다

, http://www.kbsunion.net/619의 날개 위로






해바라기 서시..


하나같이 아름다울 사람과 사람들
이 세상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무엇도 버릴 수가 없어
나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끝없이
피 토하고 쓰러질지 언정 서서 죽을 듯이
죽는 그 순간까지 사랑과 평화인체로
돌아가려 한다
돌아오려 한다
될 수 있으면 이제라도 우리와 함께한
말 못하는 저 것들과도 어우러진
아름다운 세상 천하를 목격하기 위해
오늘도 죽을 각오로
오늘도 살을 것이다

, 다만 진실 찬 빛에 의해 낱낱이






해바라기 서시..


달은 해를 미워 할 수 없어
칠흑 같은 밤에도
아침같이 빛날 일이던가,
가슴이던지

한 사랑 향한
사랑을 속일 수가 없어
계절 떠나
괴로워도 세월 속에 꽃 피우겠던가!

, 바보 같이 오늘도 바보 같이
나란 그늘져
나란 뜨거워
너란 알뜰하게 그립던지





오늘도 혁명의 아침이라..


-사랑을 사랑하기에

원칙도 없이 이겼다, 졌다
왜 필요한가?
그 도둑놈이 그 도둑놈들이라면!

하여 나는 주장하듯 행동하겠다,
말 못하던 그 모든 주체의 뜻처럼 설득에 따라
오늘도 끊임없이 무섭게 전진할 뿐이다,

세상은 아름다울 일이라고
죽도록 태어난 생명 찬 갈 길처럼
사랑하는 저 하늘아래 천하만인에 의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까지 안일한 길마저 뿌리치고 내일로 끝없이 나아갈 것이다.





가시나무새..


사랑만을 사랑 하겠던지.

괴롭고도 쓸쓸해
울지라도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다
죽겠던가
사랑처럼 말도 다 못하고
그대 고운 꿈 속에서 죽다
살다

세상 끝, 그대 아름다운 생각 쯤에 나는야!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더 긴 말 필요 없이.
즉시 ISD철폐 못한다면! 막말로 정오표 엉망진창 오류인 한미FTA 때려치워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서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몇 번이고
몇 백만번이고
무참히 쓰러져 가는
세상 아름다울 이유들을 불러 세우리

살아 존재하는 한
다 말 못해 가슴 아파하는
세상 모든 것을 뜨겁게 끌어 안으리!
당신과 당신들 사이에서 태어난
최초의 사랑 그대로

, 힘없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세계 모든 협정에 ISD조항 즉시 철폐하라!!


-공공정책은 전 인류의 무거운 책임이다

돈 없으면 그 사람은 죽어도 되는가?
밥 한끼 사먹을 돈이 없어서
병들어 치료비가 없어서
어려서 돈 벌 수가 없어서
나이 들어 돈 벌 수가 없어서
갓난아기 키우니라 일할 수가 없어서
당장 일이 없다고 그 사람이 죽어도 되느냐 말이다!
그것이 공공정책이다, 제 나랏일이거늘!
사람이라면서 생명이 생명 돌볼 서비스마저
돈 못 벌게 하는 이유로 감히 국제기소권 주려는가!
누굴 위한 기소권이고
뭘 위한 기소권이겠는가
, 알면 알수록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ISD 즉시 철폐하라






서시..


-또 한편 정론직필, 故리영희스승님께 받치다

흐느끼는 하늘에 빛이 깃들지니.

푸른 것은 푸른 것이듯
온갖 것은 땅에서 일어나
밤새도록 고생한 당신의 영광처럼
자꾸 모든 영광은 일어나
하늘 향해 불끈 쥔 승리의 약속까지
곳마다 환호는 솟구쳐
모순된 선지자는 그 징벌 받으렷다!
또 주님의 절망 곁 희망 쯤에서
가슴을 내놓고 두려움 없이 적나니
모든 자유와 평화, 사랑은 지금이라도 일어나!

말한 것을 지킨 자들과 함께 영광을 누릴지다.





2012.2.18. 희망이 적은 관계로..


-YTN노조, 3월 파업 초읽기, 방송3사 동시 파업을 절대응원하며V

있는 힘껏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턱턱 숨 막히는
절망의 시간 위로 똑바로 일어나
무참히 쓰러져간 이들의 사연과
힘없어 서럽던 사연,
그 피눈물 흐르는 사연들을 모조리 끌어안고
하늘을 고함치듯 쏘아본다!

당신 닮은 왼쪽 손 번쩍 들고!
나의 각오처럼 오른손 주먹 마저 쥐고 만세, 만세
대한민국 만세!
가슴 터지도록 희망을 말할 차례인 것이다,
도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쏟아지는 폐허 속에 때려 죽여도 희망을 말할 태세인 것이다
, 더 이상 불필요한 망설임 없이
정의롭게
진실차게
양심다해
생명, 평화, 사랑을 끝내 잃지 못하여
어둠을 뚫고 빛 속으로!
힘들어도 한 걸음
괴로워도 한 걸음
끄덕 없이 전진하는 것이다
무서움 없이 전진 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가야 할 길인 것이다
, 불구하고 쏟아지는 아름다운 세상에 찬동하고 말 부름인 것이다
뻔히 알만한 인간인 관계로






진달래 시편..


일어날 것은
일어나야 되는 것이다,
괴롭고
괴로워도 이겨나갈 일이다.

세상 무너지는 온갖 절망에 맞서
나를 떠나 걸어갈 길이다,
인생이다,
삶이다,
고독하게 주저 없이 태어날 책임이자
행복할 권리인 것이다

, 오늘도 지루함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있는 힘껏






2013년 체계 만들기..


쓰러져도
쓰러져도
쓰러져도
아무리 무참히 쓰러져도
희망이 적은 관계로
아낌없이 일어섬에
무엇을 더 두려워할 것인가?
하늘 향해 크게 웃고
툭툭
옷깃 묻은 오래된 먼지를 마저 털고
오늘도 두려움 없이 한 걸움 내딜 참이다
, 사랑하기 때문에




무패의 기록..


피투성이고 간에 괜찮다
쓰러지고 쓰러지리라.
기꺼이 하늘 닮아
힘없는 만인 가까이
저 가엾은 생명 찬 것들 가까이서
미안하게도 위안 받을지니
일어날 뿐이겠다, 희망찬 관계로
사랑을 사랑하려는 일치된 이유로

오늘밤도 슬픔을 알다 마다
끝내 기쁨에 찬 눈물을 흘릴 길이다.





2012,극우mb시극에 In Memoriam..


- 선한 습관을 날마다 가져와서는 악함을 영원히 물리칠 것이다.

썩어빠진 지상의 엉망진창 온갖 惡으로부터
괴로운 사연들이 쏟아져 쌓이는 시국
혁명스러운 나날들.
희망할 것은 분명하나
너무도 피폐해진 사람과 사람들 속
나는 무얼 기도해야 하는가?
그 누군가의 주장이 옳겠는가?
슬픔의 바다
배 한 척으로는
그 많은 슬픈 사연들을 구하기 힘든 나날들…
과연 내 스스로의 결심은 뭐겠는가.
믿을 수 밖에
생명과 평화와 자유까지
다시 한번 분명히 사랑을 믿을 수 밖에,
숨이 허락하는 한
이 하늘아래
힘없이 쓰러져간 사랑을 위할 수밖에
고민은 어둡고도 깊지만 언제까지나 결론은 한가지려니!
끝까지 사랑할 길 밖에.
오늘도 두려움 없이 이 목숨으로
완전무장하고 진실에 찬 칼을 들고
맹렬히 일어나
끊임없이 전진할 터!
5대양 6대륙
시간의 후퇴는 없어라!
더 이상의 부끄러운 후회란 없어라!
세상의 반성과 반성과 반성 속
이 아침과 아침, 신 새벽에
끝내 내가 할 일이란
기쁨까지 온갖 슬픔을 믿는 일이다
, 누를 길 없이 만인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꿀 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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