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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본부님들의총파업을절대존경&절대응원하며V
작성자 : j0*** 날짜 : 2012-05-07 07:53  | 조회 : 3195 


오늘도 혁명의 아침이라..


-사랑을 사랑하기에

원칙도 없이 이겼다, 졌다
왜 필요한가?
그 도둑놈이 그 도둑놈들이라면!

하여 나는 주장하듯 행동하겠다,
말 못하던 그 모든 주체의 뜻처럼 설득에 따라
오늘도 끊임없이 무섭게 전진할 뿐이다,

세상은 아름다울 일이라고
죽도록 태어난 생명 찬 갈 길처럼
사랑하는 저 하늘아래 천하만인에 의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까지 안일한 길마저 뿌리치고 내일로 끝없이 나아갈 것이다.






2012년 4월 총선, 통합진보당 부정선거에 통곡하며!..


-mb시국으로, 大조봉암진보스승님께 어느 보수인이 사죄하며

국민과 나라를 대표할
나아가 전 세계 인류를 대표할 자들이
국회의원 뺏지 따위가 뭐 중요하겠다고!

망한 정치놀음 하던 놈들처럼
썩어빠진 이놈 저놈도
민중노동 하던 그 놈들도
새 인물, 이 놈들도
수단 가리지 않고 당선 된 것은 모르겠고
어떻게 당선 되었다고 주장하려는가?
세월아, 시대야 오너라!
와서는
아주 와서는!
바라오기를, 거짓된 더러운 자 남김없이 떠나 보내고
더 바라오기를, 진실에 찬 정의로운 자만을 아낌없이
날마다 때마다 하늘이 부를 길이로다

, 내가 죽어서 끝까지 희망할 일이로다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더 긴 말 필요 없이.
즉시 ISD철폐 못한다면! 막말로 정오표 엉망진창 오류인 한미FTA 때려치워라!




해바라기 주기도문..


저들의 손을 잡아주소서.

희망 찬 이유 하나로
진실하고자 투박한 속 마음을
언제고 언제까지나
애써다, 꼭 껴안아 주소서

감히 무례한 허망이 우릴 애도하리오?
매일 또 오늘도 절망을 모를 터
하늘아래 땅 위에 바다 너머까지
영광이란 기꺼이 머물고 머물지니
오직 이 아름다운 세상처럼 선한 갈망으로
자꾸만 희망이 좋은 이유를 알아 갈 일
태어나 죽어도 잊지 못할 길

끝까지 잃지 못 해
힘없고 서러운 생명 찬 모든 것들 손잡은
이 손까지 내일도 저를 놓을 줄 모르소서
, 왜 자꾸만 그대까지 결국 사랑 하나로 이끄소서
사랑을 사랑할 죄 아닌 죄로서 영원히 우리의 죄를 사하소서





2012.4.27.06:46 Reset KBS 뉴스9 -6화- ..


-노래의 날개 위로

괴로워도 생명 찬 세상을 위해
진실을 말할 길뿐이었고
힘들어도 진심만을 찾고 찾다
진실을 알아갈 일뿐이겠다
, 아름다운 이 세상처럼 오늘 당장 이치와 순리까지
세월 갈수록
내일도 아름다운 심판에 나날이 혁명 속
우리들 누구든 홀로 있게 하지 못함을 알아갈 뿐이리라
나와 너, 우리들 하늘아래
결국 세상의 모든 사랑이란
온통 사랑밖에 잘 몰라서
나란 떠나 누구든 두려움 없이 절망에 앞서 희망할 것이다

, http://www.kbsunion.net/619의 날개 위로





해바라기 묘비명..


헌책방에 쭈그려 눈물을 훔치며
오늘도 새 시를 적는다,
아무래도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는 것이 맞겠다고.

시대와 시대가 휘몰아쳐도 무언가
변치 못할 것과
한결 같은 것처럼

죽도록 팔 수 없을지라도
깎아 줄 수 없는 원래의 내 영혼처럼
너 아니면 안되겠다고!

제 아무리 낮고 높게 세상이 값을 불러도
진심이라도 그건 할 소리가 아니라고
한 사람을 위한 사랑법에 의해 불법이리라!

거봐,
세월 갈수록 내가 널 더 사랑한다고
거침없이 슬프던지, 기쁘던지

날마다 큰 걱정 없이 생명 찬 사랑만이 깊어가리다





엄마, 더 행복해질게요..


-2012.4.27. 삼성 직업병 피해자 투병•산재 소송 중인 한혜경 후원 음악회 성황리 열려

저 서러운 모녀의 손을 잡아주소서
함께하는 저들의 서러운 손을 꼭 잡아주소서
저렇게 미치도록 아름다운 자들의 두 손을
꼭, 잡아주소서
끌어안아주소서!
그러함에 또 양길승 원장이 계신 녹색병원에
당신의 모든 은총까지 희망의 노래를
갈수록 잊지 마소서
잃지 마소서!
비록 우리들은 슬픔을 익히 알고 있으나
두려움 없이 나날이 맞설지니!
당신의 뜻이자, 모든 것인 희망에 의해
틀림없이,
아름다운 이 세상 틀림없음을 확인코자
늘 저들과 함께해 주소서

, 하여 언제고 언제나 용서 없이 우리를 용서해 주소서…..






진달래 시편..


시를 다 적어도
못내 외롭고도 쓸쓸한 날이면
그럴 때면 너에게 기댄다
너에게만 이 영혼을 기댄다.
힘이 난다고
힘이 난다고
사실 그대로 잠이 든다
눈을 뜨고 마는 것이다.
기쁘도록 슬픔을 향해
나는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을 뜰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을 뿐이다,
제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지금 이 아름다운 시간들은 흐르고
흘러서는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더 긴 말 필요 없이.
즉시 ISD철폐 못한다면! 막말로 정오표 엉망진창 오류인 한미FTA 때려치워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서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몇 번이고
몇 백만번이고
무참히 쓰러져 가는
세상 아름다울 이유들을 불러 세우리

살아 존재하는 한
다 말 못해 가슴 아파하는
세상 모든 것을 뜨겁게 끌어 안으리!
당신과 당신들 사이에서 태어난
최초의 사랑 그대로

, 힘없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세계 모든 협정에 ISD조항 즉시 철폐하라!!


-공공정책은 전 인류의 무거운 책임이다

돈 없으면 그 사람은 죽어도 되는가?
밥 한끼 사먹을 돈이 없어서
병들어 치료비가 없어서
어려서 돈 벌 수가 없어서
나이 들어 돈 벌 수가 없어서
갓난아기 키우니라 일할 수가 없어서
당장 일이 없다고 그 사람이 죽어도 되느냐 말이다!
그것이 공공정책이다, 제 나랏일이거늘!
사람이라면서 생명이 생명 돌볼 서비스마저
돈 못 벌게 하는 이유로 감히 국제기소권 주려는가!
누굴 위한 기소권이고
뭘 위한 기소권이겠는가
, 알면 알수록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ISD 즉시 철폐하라






서시..


-또 한편 정론직필, 故리영희스승님께 받치다

흐느끼는 하늘에 빛이 깃들지니.

푸른 것은 푸른 것이듯
온갖 것은 땅에서 일어나
밤새도록 고생한 당신의 영광처럼
자꾸 모든 영광은 일어나
하늘 향해 불끈 쥔 승리의 약속까지
곳마다 환호는 솟구쳐
모순된 선지자는 그 징벌 받으렷다!
또 주님의 절망 곁 희망 쯤에서
가슴을 내놓고 두려움 없이 적나니
모든 자유와 평화, 사랑은 지금이라도 일어나!

말한 것을 지킨 자들과 함께 영광을 누릴지다.





2012.2.18. 희망이 적은 관계로..


-YTN노조, 3월 파업 초읽기, 방송3사 동시 파업을 절대응원하며V

있는 힘껏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턱턱 숨 막히는
절망의 시간 위로 똑바로 일어나
무참히 쓰러져간 이들의 사연과
힘없어 서럽던 사연,
그 피눈물 흐르는 사연들을 모조리 끌어안고
하늘을 고함치듯 쏘아본다!

당신 닮은 왼쪽 손 번쩍 들고!
나의 각오처럼 오른손 주먹 마저 쥐고 만세, 만세
대한민국 만세!
가슴 터지도록 희망을 말할 차례인 것이다,
도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쏟아지는 폐허 속에 때려 죽여도 희망을 말할 태세인 것이다
, 더 이상 불필요한 망설임 없이
정의롭게
진실차게
양심다해
생명, 평화, 사랑을 끝내 잃지 못하여
어둠을 뚫고 빛 속으로!
힘들어도 한 걸음
괴로워도 한 걸음
끄덕 없이 전진하는 것이다
무서움 없이 전진 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가야 할 길인 것이다
, 불구하고 쏟아지는 아름다운 세상에 찬동하고 말 부름인 것이다
뻔히 알만한 인간인 관계로






진달래 시편..


일어날 것은
일어나야 되는 것이다,
괴롭고
괴로워도 이겨나갈 일이다.

세상 무너지는 온갖 절망에 맞서
나를 떠나 걸어갈 길이다,
인생이다,
삶이다,
고독하게 주저 없이 태어날 책임이자
행복할 권리인 것이다

, 오늘도 지루함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있는 힘껏






2013년 체계 만들기..


쓰러져도
쓰러져도
쓰러져도
아무리 무참히 쓰러져도
희망이 적은 관계로
아낌없이 일어섬에
무엇을 더 두려워할 것인가?
하늘 향해 크게 웃고
툭툭
옷깃 묻은 오래된 먼지를 마저 털고
오늘도 두려움 없이 한 걸움 내딜 참이다
, 사랑하기 때문에




무패의 기록..


피투성이고 간에 괜찮다
쓰러지고 쓰러지리라.
기꺼이 하늘 닮아
힘없는 만인 가까이
저 가엾은 생명 찬 것들 가까이서
미안하게도 위안 받을지니
일어날 뿐이겠다, 희망찬 관계로
사랑을 사랑하려는 일치된 이유로

오늘밤도 슬픔을 알다 마다
끝내 기쁨에 찬 눈물을 흘릴 길이다.





2012,극우mb시극에 In Memoriam..


- 선한 습관을 날마다 가져와서는 악함을 영원히 물리칠 것이다.

썩어빠진 지상의 엉망진창 온갖 惡으로부터
괴로운 사연들이 쏟아져 쌓이는 시국
혁명스러운 나날들.
희망할 것은 분명하나
너무도 피폐해진 사람과 사람들 속
나는 무얼 기도해야 하는가?
그 누군가의 주장이 옳겠는가?
슬픔의 바다
배 한 척으로는
그 많은 슬픈 사연들을 구하기 힘든 나날들…
과연 내 스스로의 결심은 뭐겠는가.
믿을 수 밖에
생명과 평화와 자유까지
다시 한번 분명히 사랑을 믿을 수 밖에,
숨이 허락하는 한
이 하늘아래
힘없이 쓰러져간 사랑을 위할 수밖에
고민은 어둡고도 깊지만 언제까지나 결론은 한가지려니!
끝까지 사랑할 길 밖에.
오늘도 두려움 없이 이 목숨으로
완전무장하고 진실에 찬 칼을 들고
맹렬히 일어나
끊임없이 전진할 터!
5대양 6대륙
시간의 후퇴는 없어라!
더 이상의 부끄러운 후회란 없어라!
세상의 반성과 반성과 반성 속
이 아침과 아침, 신 새벽에
끝내 내가 할 일이란
기쁨까지 온갖 슬픔을 믿는 일이다
, 누를 길 없이 만인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꿀 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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