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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D.K.K.K.!.!.대한민국 참언론 大전국언론방송노조의 아름다운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V
작성자 : j0*** 날짜 : 2012-03-13 08:03  | 조회 : 3317 

2012, MBC & KBS & YTN & 국민일보 & 부산일보 & 연합뉴스 등 언론노조의 아름다운 총파업에 부쳐..


- 그대들의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

일어나라,
진실을 표할 자들이여!

깨어나라,
용맹스런 정의여!

전 국민이 함께하리라,
자유에 의하여!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2012, Don't Kill Kangjung Kurumbi..


제주 강정마을 사람들 잡아가지 마라!
구럼비 바위 누구 맘대로 파괴하지 마라!

여기 한반도 닮은
우리들 가슴과 가슴
, 민주주의 자들의 가슴 그대로
하늘이 노하고
땅이 울며
바람 사나우리!

평화,
평화,
그리고 평화를 닮을 우리들의 아름다운 죄로
온갖 평화는 속속 도착하리니,
희망 하나 굳건하더라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생명 말고는 모르겠던가?
사랑 말고는 모르겠던가?
평화 말고는 모르겠던가?
아아, 바보여!

무너짐 없도다.

길과 길 위의 성당이자
모든 만물의 동지라
당신의 분명한 피붙이던지
오늘도 당신의 눈물을 대신 흘리는
유일할 바보, 문정현
그 영혼 끝에 하늘의 영광 있어라!





3.11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012, Don't Kill Kangjung Kurumbi..

구럼비 바위가
제주 강정 마을이거늘!
어쩌자고 파괴만을 일삼다,
하늘아래 감히 평화란 평화를 입에 담느뇨,
뭣들 하는가!

시절이 무엄한지고,
가야산 호랑이들은
조선 팔도 호랑이란 호랑이들은
죄 지은 것처럼
악의적인 어둠을 틈타
서슬퍼런 희망찬 불빛 하나로!
모조리 제주 강정을 평화롭게 덮칠 일이로다
, 나무아미관세음보살
세상사 인과 응보요
저마다의 업보를 터는 것이 길일지니
누구란 없이 .정.진.하.라.

, 당신들 잘하그래이






오체투지의 길 위의 성직자 소식에 부쳐..


- 지리산 노고단 제단에 다 기원하나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촛불이
여기 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찾고자 먼 길을 묻습니다.

하고 싶던 마지막 욕심을 버리고
무관심 같은 우연과 행운을 놓으며
대지 위로 놓인 하늘의 길 따라
5대양 6대륙 모두에게 이르는 길을 향해

다만 별빛 보다 깊은
해돋이의 벅찬 감동처럼
풀 한 포기의 간절함으로써
그 한 길에 닿고자 하나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촛불이
여기 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찾고자 먼 길에 늘 함께해 주소서.





2012, MBC & KBS & YTN & 국민일보 & 부산일보 & 연합뉴스 등 언론노조의 아름다운 총파업에 부쳐..


5대양 6대륙 어느 나라 대통령일지라도
결코, 국민을 해고 시킬 수 없다!

국민이 주인인 공영방송사 직원을
특히! 국민의 뜻을 받들라 뽑아준 대통령의 직원이
독재가 아니면
국민이 사장인 공영방송사 직원을 정권 마음대로 해고 시킬 수 없다!

오직 국민이 만들어간 역사 속에서 옳고 그른가 판단을 받을 수 있듯이.




2012, MBC & KBS & YTN & 국민일보 & 부산일보 & 연합뉴스 등 언론노조의 아름다운 총파업에 부쳐..



시간이 분노하면
역사와 직결 되어
용서받을 수가 없다.

아름다운 진실에 의해서
오직 유죄냐, 무죄냐
영원히 심판 받을 뿐.

조작은 잠깐 착각일 듯
진실은 오랫동안,
깊어가는 계절처럼 위대해질 것이다.

아름다운 진실은 생각보다 숨 막힐 정도다!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등 mb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더 긴 말 필요 없이.
즉시 ISD철폐 못한다면! 막말로 정오표 엉망진창 오류인 한미FTA 때려치워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서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몇 번이고
몇 백만번이고
무참히 쓰러져 가는
세상 아름다울 이유들을 불러 세우리

살아 존재하는 한
다 말 못해 가슴 아파하는
세상 모든 것을 뜨겁게 끌어 안으리!
당신과 당신들 사이에서 태어난
최초의 사랑 그대로

, 힘없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세계 모든 협정에 ISD조항 즉시 철폐하라!!


-공공정책은 전 인류의 무거운 책임이다

돈 없으면 그 사람은 죽어도 되는가?
밥 한끼 사먹을 돈이 없어서
병들어 치료비가 없어서
어려서 돈 벌 수가 없어서
나이 들어 돈 벌 수가 없어서
갓난아기 키우니라 일할 수가 없어서
당장 일이 없다고 그 사람이 죽어도 되느냐 말이다!
그것이 공공정책이다, 제 나랏일이거늘!
사람이라면서 생명이 생명 돌볼 서비스마저
돈 못 벌게 하는 이유로 감히 국제기소권 주려는가!
누굴 위한 기소권이고
뭘 위한 기소권이겠는가
, 알면 알수록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ISD 즉시 철폐하라






서시..


-또 한편 정론직필, 故리영희스승님께 받치다

흐느끼는 하늘에 빛이 깃들지니.

푸른 것은 푸른 것이듯
온갖 것은 땅에서 일어나
밤새도록 고생한 당신의 영광처럼
자꾸 모든 영광은 일어나
하늘 향해 불끈 쥔 승리의 약속까지
곳마다 환호는 솟구쳐
모순된 선지자는 그 징벌 받으렷다!
또 주님의 절망 곁 희망 쯤에서
가슴을 내놓고 두려움 없이 적나니
모든 자유와 평화, 사랑은 지금이라도 일어나!

말한 것을 지킨 자들과 함께 영광을 누릴지다.





2012.2.18. 희망이 적은 관계로..


-YTN노조, 3월 파업 초읽기, 방송3사 동시 파업을 절대응원하며V

있는 힘껏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턱턱 숨 막히는
절망의 시간 위로 똑바로 일어나
무참히 쓰러져간 이들의 사연과
힘없어 서럽던 사연,
그 피눈물 흐르는 사연들을 모조리 끌어안고
하늘을 고함치듯 쏘아본다!

당신 닮은 왼쪽 손 번쩍 들고!
나의 각오처럼 오른손 주먹 마저 쥐고 만세, 만세
대한민국 만세!
가슴 터지도록 희망을 말할 차례인 것이다,
도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쏟아지는 폐허 속에 때려 죽여도 희망을 말할 태세인 것이다
, 더 이상 불필요한 망설임 없이
정의롭게
진실차게
양심다해
생명, 평화, 사랑을 끝내 잃지 못하여
어둠을 뚫고 빛 속으로!
힘들어도 한 걸음
괴로워도 한 걸음
끄덕 없이 전진하는 것이다
무서움 없이 전진 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가야 할 길인 것이다
, 불구하고 쏟아지는 아름다운 세상에 찬동하고 말 부름인 것이다
뻔히 알만한 인간인 관계로






진달래 시편..


일어날 것은
일어나야 되는 것이다,
괴롭고
괴로워도 이겨나갈 일이다.

세상 무너지는 온갖 절망에 맞서
나를 떠나 걸어갈 길이다,
인생이다,
삶이다,
고독하게 주저 없이 태어날 책임이자
행복할 권리인 것이다

, 오늘도 지루함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있는 힘껏






2013년 체계 만들기..


쓰러져도
쓰러져도
쓰러져도
아무리 무참히 쓰러져도
희망이 적은 관계로
아낌없이 일어섬에
무엇을 더 두려워할 것인가?
하늘 향해 크게 웃고
툭툭
옷깃 묻은 오래된 먼지를 마저 털고
오늘도 두려움 없이 한 걸움 내딜 참이다
,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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