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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2012,국가정권에의해 묻지마언론방송인 해고징계학살당하는 3.1절날에!!
작성자 : j0*** 날짜 : 2012-03-01 08:10  | 조회 : 3321 


조선 호랑이..


우둑우둑
토끼, 한 입에 씹어 삼키고
만주벌판
그 새벽이슬을 한껏 달리다
백두산 천지서
한라산 바라보며
솟아오르는 태양에
젖은 털
맘껏 지구 밖, 우주로 털어내며
세계 그 누구도 젖이지 못하는
한민족의 우렁찬 포효를
누가 아닌,
나부터 이제라도 힘차게 외친다!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임을 위한 행진곡..


어둠과 어둠을 뚫고
별빛은 깊어 간다.
나의 희망과 희망도
오늘과 다를 바 없으리,
내일 또 매일 살다 죽고 죽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유를 알아 가는 중!

누구도 슬픔은 없으리라.
나는 그대까지
그렇게 누군가는 그 누군가까지
전진 또 전진하는 가운데
위해.
끝내 정의는 자리잡고
평화는 깃들어
사랑만이 갈 길이었음을
쏟아지는 온갖 절망에 맞서
날마다 때마다 알아가던지
, 두려움 없이 만물은 전진하던지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침과 아침으로
이 생명 끝내 전진되라!
죽어서도 희망을 향할 차례라
사랑함에 일어나고 일어나는 가운데
후회란 자리잡을 길 더 없어라.









해바라기 進軍㢦..


그리고 어느 날 밤
또 아침너머까지
그대 쯤이라 맘껏 울다 잠들리,
이 어둠이 지나고
지나면
드디어 나는야
꾹 참았던 희망찬 눈물을 마저 흘리리라!
그리움을 더는 삼킬 길 없이
오늘밤 나의 완전무장은
사랑 하나로 완벽해라.
온갖 어둠을 뚫고 전진되기까지
몇 차례고 바보같이
세상 그 누군가를 그대처럼 사랑하는 관계로
, 죽고 죽어도 끄덕 없어라





서시..


갈수록 틀릴 것을 안다,
그렇다고 주저 앉을 것인가?
오늘밤도 다만
틀린 길 가운데 옳은 길을 선택해 가는 것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희망 할 줄 알뿐이다
, 사랑을 사랑하기에 갈 곳 없이






2012.2.29.어처구니없을MBC의MBC박성호참언론기자회장의 묻지마 해고질에 분노하며..


언제까지 나는
더러운 시대로 할말을 해야 하는,
할 일을 실천하는 자들의 비극을
묵묵히 지켜봐야 하는가,
언제까지 나는 모른 척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 결국 똑 같을 죄 지음에 대해 감히 어느 세대 탓으로 변명하려는가!
오늘날 모든 분노는 막힘 없이 일어나라!
단 한 시도 거짓에 대해 동조할 수 없는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권리와 책임에 의하여!
진실은 영원 하라,
몰상식한 세상에 의해
오늘밤 매일 또 내일
분노 아닌 아름다운 분노로
끝까지
거짓 없이 희망을 노래할 차례여라!




해바라기 묘비명..


-사랑을 사랑하기에

드리워진 어둠 따라 걸으리
밤새도록
당연한 꿈을 찾아
들 푸른 아침을 재촉하리!

나열된 길 속
재빠른 일 처리처럼
뻔뻔할 고백을 잘 몰라
오늘밤도 사랑 하나로

, 당당히 내가 나를 떠나 그대만을 찾아 헤매리
그날처럼 다 버리고 떠날 생명처럼
특히 아름다움을 아는 인간인 관계로
그대란 희망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고 싶어

어둡고 어둔 밤일지라도 불 밝히고 사랑에 대해 자백할지니!
그리하여 불편해도 익숙한 날들을 뒤로 한 체
새로운 날로 마저 길을 잡을 수 밖에 없었다,
그대를 많이 사랑하기에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아름다울 길 밖에 오늘도 선택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해바라기 시편..


사랑만 하는 것이다,
사랑을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오늘밤,
나는 이렇게도 간단한 것에 고민하는가?

짐승 보다 괴롭고 우울한 밤,
죽고 싶다

범우주적으로,
본능적으로 그대 따라 나도 모르게

세상 아름다울 주원인처럼 굳건히
자다 깨다

, 사랑을 사랑하기에








無題..


나란 죽으면 되는 일 아니던가?
세상은 기필코 변해야 할 것이다

, 더러운 세상 아름다울 제자리를 찾기까지

누구도 일어날것을 막을 수 없는 일이다!
누구나 영웅처럼 일어설 수는 있더라도







해바라기 시편..


가장 그리운 날
떠나리
세상 기쁨도, 슬픔이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존재하고만 날들까지
온전히 사랑 단 하나로
당신 닮아
새로운 날,
새로운 내가 되리라
오늘밤도 망설임 없이
당신의 몸으로 뒤척이다
쓸쓸해 죽을 것 같이
눈 떠 질뿐이리,

이 세상 흔한 그 모든 허무함에 맞서!




2012.2.18. 희망이 적은 관계로..


-YTN노조, 3월 파업 초읽기, 방송3사 동시 파업을 절대응원하며V

있는 힘껏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턱턱 숨 막히는
절망의 시간 위로 똑바로 일어나
무참히 쓰러져간 이들의 사연과
힘없어 서럽던 사연,
그 피눈물 흐르는 사연들을 모조리 끌어안고
하늘을 고함치듯 쏘아본다!

당신 닮은 왼쪽 손 번쩍 들고!
나의 각오처럼 오른손 주먹 마저 쥐고 만세, 만세
대한민국 만세!
가슴 터지도록 희망을 말할 차례인 것이다,
도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쏟아지는 폐허 속에 때려 죽여도 희망을 말할 태세인 것이다
, 더 이상 불필요한 망설임 없이
정의롭게
진실차게
양심다해
생명, 평화, 사랑을 끝내 잃지 못하여
어둠을 뚫고 빛 속으로!
힘들어도 한 걸음
괴로워도 한 걸음
끄덕 없이 전진하는 것이다
무서움 없이 전진 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가야 할 길인 것이다
, 불구하고 쏟아지는 아름다운 세상에 찬동하고 말 부름인 것이다
뻔히 알만한 인간인 관계로






진달래 시편..


일어날 것은
일어나야 되는 것이다,
괴롭고
괴로워도 이겨나갈 일이다.

세상 무너지는 온갖 절망에 맞서
나를 떠나 걸어갈 길이다,
인생이다,
삶이다,
고독하게 주저 없이 태어날 책임이자
행복할 권리인 것이다

, 오늘도 지루함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있는 힘껏






2013년 체계 만들기..


쓰러져도
쓰러져도
쓰러져도
아무리 무참히 쓰러져도
희망이 적은 관계로
아낌없이 일어섬에
무엇을 더 두려워할 것인가?
하늘 향해 크게 웃고
툭툭
옷깃 묻은 오래된 먼지를 마저 털고
오늘도 두려움 없이 한 걸움 내딜 참이다
,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몇번이고, 몇천만번이고!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늘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퇴진 당함에!
이명박이mb낙하산 KBS,MBC,YTN 김인규,김재철,배석규 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하라!

더 긴 말 필요 없이.
즉시 ISD철폐 못한다면! 막말로 정오표 엉망진창 오류인 한미FTA 때려치워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서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몇 번이고
몇 백만번이고
무참히 쓰러져 가는
세상 아름다울 이유들을 불러 세우리

살아 존재하는 한
다 말 못해 가슴 아파하는
세상 모든 것을 뜨겁게 끌어 안으리!
당신과 당신들 사이에서 태어난
최초의 사랑 그대로

, 힘없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리






세계 모든 협정에 ISD조항 즉시 철폐하라!!


-공공정책은 전 인류의 무거운 책임이다

돈 없으면 그 사람은 죽어도 되는가?
밥 한끼 사먹을 돈이 없어서
병들어 치료비가 없어서
어려서 돈 벌 수가 없어서
나이 들어 돈 벌 수가 없어서
갓난아기 키우니라 일할 수가 없어서
당장 일이 없다고 그 사람이 죽어도 되느냐 말이다!
그것이 공공정책이다, 제 나랏일이거늘!
사람이라면서 생명이 생명 돌볼 서비스마저
돈 못 벌게 하는 이유로 감히 국제기소권 주려는가!
누굴 위한 기소권이고
뭘 위한 기소권이겠는가
, 알면 알수록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ISD 즉시 철폐하라






서시..


-또 한편 정론직필, 故리영희스승님께 받치다

흐느끼는 하늘에 빛이 깃들지니.

푸른 것은 푸른 것이듯
온갖 것은 땅에서 일어나
밤새도록 고생한 당신의 영광처럼
자꾸 모든 영광은 일어나
하늘 향해 불끈 쥔 승리의 약속까지
곳마다 환호는 솟구쳐
모순된 선지자는 그 징벌 받으렷다!
또 주님의 절망 곁 희망 쯤에서
가슴을 내놓고 두려움 없이 적나니
모든 자유와 평화, 사랑은 지금이라도 일어나!

말한 것을 지킨 자들과 함께 영광을 누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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