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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박수민”강남을 문제, 경제전문가가 해결" 강청희"10년간 정체, 활력 넣을 것"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3-27 08:26  | 조회 : 473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3월 27일 (수)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박수민 국민의힘 후보 /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22대 총선 오늘로 딱 2주 남았습니다. 뉴스킹에서는 격전지를 찾아서 릴레이 인터뷰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남을의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두 후보 순서대로 연결해서 지역구 소식부터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번에 국민 추천제로 공천을 받은 박수민 국민의힘 후보 먼저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후보님

◇ 박수민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이하 박수민) : 네 안녕하십니까? 박수민입니다.

◆ 박지훈 : 네. 출마의 변부터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수민 : 네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숙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소득 3만 5천 불 시대에 우리나라가 진입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일인데요. 그런데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국민들의 일상생활, 실제 생활이 충분히 안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교통, 주택, 세금, 일자리, 노후, 사회복지, 교육 같은 우리 삶의 필수 영역 혹은 필수 여정들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들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안정이 되어야만 안정이 되는 것이지 평균 국민소득이 3만 5천불에 이르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자부하기에는 너무 시기상조고 이르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첫 번째 숙제고 이것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요. 이 강남이라는 이름 아래 덮여 있어서 많은 분들이 못 보고 계시는데요. 이 강남을에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들이 압축적으로 여기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교통 재건축, 세금, 일자리, 사회복지, 노후와 교육 등등인데요. 저는 강남을에서 이 문제를 풀어서 대한민국 우리 시대가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고자 도전해 봅니다.

◆ 박지훈 : 네. 강남을에 공천된 게 3월 중순인데 국민추천제 아니겠습니까?

◇ 박수민 : 네 맞습니다.

◆ 박지훈 : 국민추천제,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계십니까?

◇ 박수민 : 저는 복합적인 경력을 걸어온 전문가로서 우리 사회에 1개 영역, 1개 부처 기관이 풀 수 없는 복합적인 구조적인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 당의 국민인재로서 영입해서 기여해 볼 생각이고 어떤 열린 자세였었는데요. 뜻밖에 저를 좀 중하게 봐주셔서 막판까지 치열한 면접이 있었는데요. 저를 좀 좋게 봐주셔서 제가 과중하게 역할을 맡게 됐고요. 기대해 주신 만큼 역할 다하겠습니다.

◆ 박지훈 : 지역구 돌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계시잖아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 박수민 : 여기 분위기는 압도적으로 일 잘하는 후보를 뽑겠다 하는 말씀을 주십니다. 다시 말해서 싸움의 정치 그만하라, 이제 제발 일하는 정치, 일하는 국회의원 보고 싶고 바로 여기 강남을에도 문제가 너무 많다, 꼭 좀 풀어줘라 하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정치에 뛰어들면서 소명으로 삼고 있는 부분하고 너무 일치해서 저는 좀 긴장도 되고 또 너무 반갑기도 하고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성실히 임하고 있고요. 제가 정치개혁이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은데요. 정치개혁이 뭔지 저희 주민들하고 토론을 해보면 '일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국회, 진짜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국회가 진짜 정치개혁이다' 이런 말씀 주시고 있고요. 제가 성실히 받들 생각입니다.

◆ 박지훈 : 주민들이 물가 이런 얘기는 좀 안 하나요? 지금 마트나 시장에서 물가 많이 올랐다는 얘기들 있잖아요. 실제로 그런 느낌이 있습니까?

◇ 박수민 : 엄청 많이 주시죠. 물가가 지금 얼마나 삶에, 저희가 매일 마주치는 게 시장의 가격인데 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지금 부담을 주고 있는데 빠듯한 수입 정해진 고정 수입에서 물가 지출이 올라가면 이것이 어떻게 문제가 안 되겠습니까? 많은 이야기 주고 계시죠.

◆ 박지훈 : 그래서 물가. 이번에 문제 됐던 대파 얘기도 좀 하던가요, 주민들이?

◇ 박수민 : 그렇게 많이는 안 해주시는데요. 제가 현장에서 듣기에는 이제 아직 정치인과 대화를 하는 데 대해서 조금 열려주신 분들도 있고 사실은 이제 좀 정치 자체를 아직은 좀 '이 사람들이 실천하는 사람이야?' 라는 의구심도 있어서 깊은 대화해 주시는 분, 얕게 해 주시는 분 있는데 대파 얘기도 언급은 좀 해 주시기도 하는 분도 있기는 합니다.

◆ 박지훈 : 경쟁 상대가 민주당의 강청희 후보입니다. 혹시 만난 적이 있을까요? 또 어떤 평가를 하고 있습니까?

◇ 박수민 : 예. 제가 한 차례 뵀는데요. 저희 여기 지역구에 수도공고가 있는데 거기가 이제 서해수호의 영웅, 고 한주호 님께서 나오신 모교입니다. 그래서 그날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한 차례 뵙고 제가 먼저 "우리 선의의 경쟁하자. 선전하자" 말씀드렸고 아주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좋은 분이라는 인상 가지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지금 여론조사 보면 좀 오차 범위 내에서 두 분 접전 중이다, 이렇게 결과가 나와 있는데 남은 2주 동안 또 주민들한테 어필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을까요?

◇ 박수민 : 강남을은 여기에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사람, 실제 교통, 재건축, 그다음에 사회복지, 교통 이런 여기에 문제들이 정말 너무 첨예하거든요. 주민들께는 이 문제를 잘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을 뽑으시는 게 이분들의 관심이시고 저 박수민은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걸 먼저 내세웠고요. 저는 경제 복합적 경력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경제관료 생활 했고요. 그다음에 민간에서 기업가 생활도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국제기구도 했고 국내와 해외를 거친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해왔습니다. 해서 경제관료 경험, 예산 편성, 정책 사업, 해외까지 다 감안했을 때 이런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내는 데 있어서는 제가 좀 낫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주민들께서 아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저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지금 현역 의원이 박진 의원 아니겠습니까? 외교부 장관 지낸.

◇ 박수민 : 네. 그렇습니다.

◆ 박지훈 : 지역구에서 평도 좀 있을 것 같아요. 들리는 얘기도 있을까요?

◇ 박수민 : 박진 의원님에 대한, 뭐랄까요? 그 아쉬움. 국민들의 기대가, 지역구 주민들이란 또 현역 의원들과의 관계가 있고 또 박진 의원님이 여기서 노력해 주신 바가 있어서 그런 아쉬움들이 있는데 이제 저희 국민의힘이 가진 현실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는 한 석을 두 석으로 만들어내야 되는 수도권의 도전 정당이고요. 그래서 박진 의원님께서 과감하게 중진이고 하셔서 수도권 서대문에 도전해 주셨고 저는 남쪽을 맡고 그래서 박진 의원님과 저는 원팀입니다. 하나의 팀이고 저희는 하나의 지역구를 2개로 만들기 위해서 도전하는 원팀입니다.

◆ 박지훈 : 박진 의원이 혹시 지원해주러 오시지는 않죠? 서대문 본인 지역구에 있으니까.

◇ 박수민 : 당연히 여기 오시면 안 되고요. 남쪽을 맡기로 한 박수민의 소명이 있습니다. 여기는 제가 만든 것이고요. 저희는 원팀이고 저희 지역 주민들, 저희 지지자들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마지막으로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총선 앞두고 14일 앞두고 계획과 포부 좀 짧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수민 : 우리 시대의 문제, 저 박수민 반드시 풀어내겠습니다. 저는 정부에서나 기업에서나 저한테 다가오는 숙제를 한 번도 피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실에 근무할 때 인허가에만 2년, 아주 길면 4년, 5년까지 걸리는 산업단지 인허가 규제를 6개월 만에 풀어내라는 특명이 한 번 있었습니다. 모두 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걸 풀어냈었고요. 그 외에도 저를 좀 저는 우리 사회 모든 전문가와 우리 사회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살아왔듯이 묵묵히 제 일을 하면서 저를 알리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좀 달라지려고 하고요.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충실히 알리겠습니다. 잘 관심 가져주십시오.

◆ 박지훈 : 예. 박수민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서울 강남을의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후보님

◇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강청희) : 네 안녕하십니까

◆ 박지훈 : 민주당 영입인재 5호로 이번 총선에 뛰어들어서 일찌감치 강남을 전략공천을 받아서 도전장을 냈는데요. 출마의 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 강청희 : 대한민국이 많이 아프죠. 국민들이 또 많이 답답해 하십니다. 특히 강남 시민들 모두 활력을 잃고 동력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대한민국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서울, 그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강남에서 제가 다시 심장을 살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강남 닥터 강청희. 무너진 대한민국,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다시 새로운 하의를 살리는 의사로 태어났습니다.

◆ 박지훈 : 민주당 입장에서 이 강남 지역이 쉽지가 않잖아요. 왜 강남을 선택하신 겁니까?

◇ 강청희 : 저는 강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나왔습니다. 여기 살고 있었고 또 강남 주민들이 원하는 문제가 과연 무엇인가 깊은 고민을 해왔기 때문에 강남에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박지훈 : 동력을 좀 잃어버렸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왜 동력을 잃었다고 보십니까?

◇ 강청희 : 지난 10년간 제대로 공약사항들이 이행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강남 주민들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문제가 되는 부동산, 세금, 교통에 있어서 많은 공약들이 있었는데 그런 문제들이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시민들이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정치에 대해서도 그렇고, 그러면 대한민국이 다시 뛰려면 강남부터 활력을 가지고 뭔가 변화, 또한 미래를 위한 도전 준비 이게 있어야 되는데 전무한 상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박지훈 : 그래서 하겠다 이 말씀인데 본선행 확정된 지가 오래 됐습니다. 한 40일 정도 됐는데 일찌감치 지역구 주민들을 만나봤을 것 같아요. 지역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강청희 : 처음에는 인지도도 낮고 제가 실제로 의료계 쪽에서 많은 일을 했지만 언론에 많이 노출되거나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는 분도 없었고 또 민주당에 대한 기본적인 저항감을 갖고 계신 보수 시민들이 많이 계시죠. 그런데 지금은 거의 대부분 만나는 분들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또 잘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굉장히 용기를 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경쟁 상대가 지금 인터뷰를 했지만 국민의힘에 박수민 후보입니다. 한 번 뵌 적도 있다고 말씀을 하시던데 비교해 봤을 때 우리 후보님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강청희 : 제가 제 얘기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인물 경쟁력 면에서는 상당히 우위를 갖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예 그렇지만 여론조사 보면 살짝 좀 뒤지는 모양새이기도 하고요. 오차 범위에서 지금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남은 2주 동안 주민들한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 강청희 : 제가 원래 보건의료 현장 전문가 출신으로 바닥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고요. 많은 현장 경험을 가지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했던 사람입니다. 역시 강남에서도 여러 시민들을 만나면서 현장의 문제점, 그들이 원하는 부분을 가장 잘 듣고 이해하고 어떻게 정책할 수 있는지 그런 제가 경험을 살려서 제대로 강남을 바꾸겠다, 아픈 부분을 치료해 주겠다는 말씀으로 제가 어필하고 싶습니다.

◆ 박지훈 : 아픈 부분을 치료해 주겠다. 사실은 뭐 아시는 분들 알겠지만 의사 출신입니다. 닥터이신데 또 질문 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도 했었고 또 흉부외과 전문의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제 2천 명 의대 증원 문제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해요.

◇ 강청희 :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주민들도 많이 불안해하고 계시고요. 이미 저는 의료 대란이 왔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전공의들이 필수 의료과를 전공하는 전공의부터 다 현장을 떠나서 사직서를 내고 떠난 상태입니다. 이미 공백이 시작이 됐고요. 역시 교수님들 중에서도 필수의료과 전공의가 없어지면 본인들도 지금 사직서 내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이게 원래 정책이라는 것이 목표와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된 추진 방식을 통해서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목표는 필수의료사를 얘기하고 우리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의사 인력 확보가 목표였다고 한다면 이미 목표에서 이탈을 했고 또 이 근거. 정책 처음에 시작했을 때 근거가 과연 명확했느냐, 2천 명을 한꺼번에 증원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면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맞느냐를 비교해 봤을 때 이렇게 2천 명 한 번에 늘리는 것을 고집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책 저항을 무릅쓰고 진행을 했다는 얘기죠. 거기에 대해서 의사들이 반감을 가지고 저항하고 있고 국민들은 또한 처음에는 의사들을 많이 욕을 하시다가 지금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반전이 된 상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이 빨리 수습되지 않으면 앞으로 한 향후 5년 동안은 국민들은 의료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수용성이 낮아지고 의사들은 의사들대로 정부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제대로 된 보건의료 정책을 수행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필수 의료를 살린다고 시작했지만 결국 필수의료 죽이는 정책이 돼버렸다 그 부분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 박지훈 : 마지막으로 총선 14일 정도 남았는데요. 앞으로 계획과 포부 좀 짧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강청희 : 저는 처음 시작이 원래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해결하는 의사 출신 정치인으로서 제가 활동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는 많은 과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저출산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안에는 상속세 부분도 들어가겠고요. 장기주택이나 임대 아파트의 분양 전환도 들어갈 수 있고 또 공무원들에 대해서 아파트에 대한 어떤 임대기간 연장, 다자녀에 대한, 두 자녀 이상의 다자녀라고 정의하는데 두 자녀 이상에 대한 혜택을 많이 줄 수 있는 특별법을 제정해서 빨리 저출산 문제부터 풀어야 되고요. 고령화 문제는 앞으로 노후 대비에 대한 복지 문제부터 시작해서 돌봄 이게 시대정신이기 때문에 반드시 두 가지가 결합돼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14일 동안 주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강청희가 가장 일 잘할 수 있는 사람 또 가장 열심히 뛰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제가 심어드리기 위해서 더욱 뛰겠습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 중 여론조사 부분 여론조사 꽃이 3월 18일~19일 양일간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조사로 실시한 내용입니다. 이 두 후보의 격차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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