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 신율 / PD: 신동진 / 작가: 강정연, 정은진

청취자의견

정신병자에게 진행을??? 이동형의 강력 퇴출을 요구합니다...
작성자 : 치아뿌라 날짜 : 2020-07-20 13:39  | 조회 : 2575 

언론사의 진행자가 중립적 의무를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된 자세입니다

또 윤리의식과 올바른 사회인식 또한 진행자의 자질이겠지요

이동형의 발언은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사리분간 못하는

정신감정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의 몰상식적 발언이였습니다

성추행 피해자의 신상은 절대 함부로 공개 되어선 안된다는 건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숨어 있다고요?

이게 미치지 않고서야 라디오 진행자가 할수 있는 발언입니까?

박원순 시장은 1000만 시민의 선출직 공무원이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살은 한거 자체가 성추행 유무를 떠나 정말 책임감 없고 비난 받을 행동입니다

감싸고 싶으면 집에 가서 혼자 이불 뒤집어 쓰고 떠들던가...

사람의 탈을 쓴 바퀴벌레가 YTN이라는 뉴스 전문 방송국의 진행자가 될수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습니다

제발 YTN 본연의 뉴스전문 채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바퀴벌레 같은 이동형의 퇴출을 당장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제가 글을 적으면서 조금 격앙되고 흥분되다보니 조금 심했던거 같습니다

전국의 바퀴벌레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미안하다 바퀴벌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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