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킹 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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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박지훈 / PD: 서지훈, 이시은 / 작가: 현이,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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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의 총에 죽어간 저희 외삼촌이 떠올라 심장이 떨립니다.
작성자 : yoyodo*** 날짜 : 2020-07-15 15:48  | 조회 : 511 
우리 민족에게 총을 겨눠서 문제가 된다고?

이게 지금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노영희는 지 조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당장 가라!

나이 19살에 키가 크다는 이유로 섬마을까지 들이닥친 징병관에 끌려 군대로 가 돌아가신 우리 외삼촌은 같은 민족에게 총을 쏘다가 죽은 역적인거냐?

아이 썅... 욕이 절로 나오고 분노가 치밀며 저 X의 머리털을 다 뽑아버리고 싶은 맘이다.

지가 지금 누구 덕에 두 다리 뻗고 살고 있는데... 니가 꿈꾸는 세상은 김정은장군님을 외치는 세상이야? 그런거였어?

두말 할 필요없고 당장 북으로 가라. 넌 니 조국을 두고 왜 남의 조국에서 사는지 모르겠다.

한국전쟁에서 그 어린 학생들과 청년들이 이유도 모르고 죽어갔는데... 뭐? 우리 민족에게 총을 겨눠? 야! 우리 민족이 우리 죽인다고 달려 들었는데 그럼 우리 민족 죽이지 누굴 죽이까?

제 정신 안 박힌 니가 왜 라디오를 진행하고 난리야! 당장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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