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6.25참전 하셔서 아직까지 실종 상태입니다.

할아버지께서는 6.25때 참전하셔서 현재까지 실종상태이십니다.
정말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아버지는 태어나자 할아버지와 이별하고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십니다.
6.25가 우리 민족에게 어떤 아픔이였지는 모르는 저런 사람의 방송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당장 노영희씨를 방송에서 하차 시켜주십시오.
아무리 사과를 했다고 해도 이건 평소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같은 민족 북한에게 우리가 먼저 총을 겨누었나요?
북한이 먼저 총을 겨누었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할아버지는 총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