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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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나 오후나 저녁 모두 출퇴근 시간에 차 안에 라디오 주파수는 94.5Mhz에 고정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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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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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출근길에 진행되는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가끔 정제되지 않은 목소리와 진행하시다가 혼자 기분이 업이 되셨는지 간혹 튀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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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정제되고 지난 밤 시간에 발생했던 뉴스, 그리고 오늘 일어날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차분하게 진행되는 뉴스를 들을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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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영희님을 잘 모르지만, 아침 출근 시간에 듣기에는 깔끔하지 않은 뉴스진행으로 좀 듣기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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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가끔은 다른 곳으로 다이얼을 돌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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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뉴스는 들어야 하는데, 진행이 거슬릴 때가 좀 있어요,...
>개인적인 반응이나 상식적인 부분에서 개별적인 반응을 하시는 것 등등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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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 반영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