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 신율 / PD: 신동진 / 작가: 강정연, 정은진

청취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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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un0207 날짜 : 2018-07-28 20:14  | 조회 : 1010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종진씨가 나오는 코너는 정말 듣다보면 중학생 아니가 떼쓰는 것도 아니고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앵커였다는 사람이 토론의 태도는 물론이고 주제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계속하것으로 느껴집니다.

나는 이걸해봐서 아닌데 너도 그거 해보면 다를꺼야 해보고 말해~라는 식의 말~
(내가 선거를 해봐서 안다. 이동형도 선거 해보면 기사가 달리보일꺼다)

본인의 경우를 일반화 시켜서 나는 선거할 때 자원봉사가 그렇게 운전안해줬다. 와이프도 운전 알아서 했다. 그러니까 노회찬 운전자원봉사가 이상한거다 라는 식으로 여러번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런 식의 이야기가 흐름이 매주 나와서 듣기가 고역입니다.

꼭 이분이 나오셔야 하나요?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분이 나오는 부분은 항상 고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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