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이...
극문이 되어버린...진행자 이동형님께서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시민의 정체성을 가르쳐주셔서 참으로 다시 합번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 고이 드리고자 생애 첫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아우른 시민 목소리 대표방송이길 기원했으나
어제부로 접었습니다.김지하 시인님 저서다음으로 첫 두번째입니다.
저서도 재활용봉투에 놓고...팟 캐스트의 독이 무엇인지도 배웠습니다.
이제 생업에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남겨야 고단한 몸을 가벼이하여 노동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