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글귀가 좋은 것이 있었는데 아쉽게 다시듣기가 안되네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밤의 음악여행은 음악 저작권 문제로
다시듣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12월 5일 오프닝은
영화 부당거래의 대사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와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누군가의 배려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은
가만히 지켜보면 누군가를 위한 배려는 할 줄 모르는데다가
그들이 배려라고 생각하는 행동은 되려 불쾌감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요.

그 배려가 사실은 상대방을 위한 일인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우리의 배려가 향해있는 곳,
정말로 상대방이 맞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