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킹
  •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PD: 서지훈, 이시은 / 작가: 현이, 김영조

참여마당

열받아서 와아티엔 회원가입한다
작성자 : yjj1*** 날짜 : 2017-05-15 12:44  | 조회 : 1362 
지난 mb정권부터 와이티엔은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한때는 돌발영상을 비롯해서 왕왕 즐겨보던 뉴스채널이었으나 10년 가까이 의도적으로
무시했던 채널이 되었네요 이런 방송에 일부러 시간내서 회원가입해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이상 방관자로 있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신율의 하차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사실과 다른 허위를 강의중에 당당히 말하고

뒤돌아서서 그런 뜻이 아니었다? 그럴 의도는 없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몰라도 이분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있는 분 같습니다.

방송을 진행할 자질도 인성도 없는 분 같습니다. 하차시켜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와이티엔도 또 다른 종편이나 중앙방송도 결국 국민의 뚯대로 개혁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말벗서비스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