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 신율 / PD: 신동진 / 작가: 강정연, 정은진

청취자의견

곽수종 씨. 부끄러운 줄 아시고 공개사과하세요
작성자 : kde32*** 날짜 : 2017-03-31 16:09  | 조회 : 1353 
당신의 어이없는 멘트하나가 ytn을 욕먹이고 제작진을 욕먹여요
설마 작가가 써준 대본 냠냠 받아 읽은 건 아니실 거잖아요
뉴스는 팩트를 전달하는 곳입니다
자녀 1명 두기의 부작용?
어디에 근거가 있고 어디에 팩트가 있죠?
그 멘트 내뱉고 "나 엄청 날카로웠지" 흐뭇해하셨을까요
전혀 아니요. 원래 앵커로서 유명한 분도 아니셨지만
이번을 계기로 확실히 알겠네요. 얼마나 자질 없는 분인지.
이런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한 앵커님의 형제와 자녀는 몇명인지도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 마음 조금도 배려하고 읽을 줄 모르고 자라신 것 같은데...
차라리 실수라고 믿고 싶네요.
학부모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된 사건에
이런 무식한 멘트를 버젓이 하고도
사과 방송조차 없다면 그건 실수도 아니었다는 건데...
사과 방송하시고 실수였다고 이야기하세요 아저씨.
당신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 객관적 시각으로 팩트를 전달해야되는 자리에 앉아있었어요.
기본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담당피디님도 공개사과 후 해당 기사 정정해 올리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다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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