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라디오 YTN
  • 방송시간 : [토] 20:20~21:00 / [일] 23:20~24:00 (재방)
  • 진행 : 최휘/ PD: 신동진 / 작가: 성지혜

[RE]보도전문채널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해주세요.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3-06-21 08:10  | 조회 : 494 
>제작진이 항상 염두에 두겠습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
>
>YTN FM을 1년 반 째 애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보도전문채널이 나올 때는 반가웠습니다. 음악방송이나 연예인들의 신변 등은 많지만 직장인들이 얻어야 할 보도정보는 상대적으로 적었지요. 개국 당시에는 보도전문채널답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개편을 두 번 하면서 그런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대신에 음악이 너무 많아 주말에는 음악방송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
>그리하여 주말에는 다른 방송으로 돌리곤 합니다. 주말에도 채널고정할 수 있도록 보도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해 주십시오. 세미나, 심층토론, 연예정보 외에도 주말 특화 보도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 주십시오.
>
>1차개편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2차개편은 너무 실망했습니다.
>음악을 해주는 방송은 수없이 많습니다. YTN은 보도전문방송입니다.
>보도전문방송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
>YT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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