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BGM 여행
  • 방송시간 : [월~일] 00:20~05:00 (매시 20분부터)
  • 1부 김우성 / 2,3부 박준범 / 4,5부 박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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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습니다!
작성자 : ruddk2*** 날짜 : 2008-11-06 01:14  | 조회 : 1966 
지금 시각은 12시 59분...ytn FM 듣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 방송은 몇 개월전 YTN FM개국 당시 AD채용 시 제가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입사했다면 재미있게 일했을건데요.
예전 이력서의 내용(약간)
===>방송의 새로운 매력 '라디오'에서 저의 열정과 미래를 펼치는 것!
다른 사람도 그러하겠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하며 듣던 라디오에서 매력을 느꼈지만 그때는 제가 이 일로 직업을 생각하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뉴스와 라디오의 만남' 저의 머릿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알기 쉬운 뉴스와 생활 상식, 음악등을 융합한 라디오"

그리고 아래 내용은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오며 ytn 듣다가 생각해 홈페이지의 게사판에 오린 내용입니다.
====> 방송 중간 중간 청취자의 궁금증을 전화(또는 문자)로 받아 방송에서 알려줍니다. -> 청취자 중심으로 가는 양방향 방송(특히 아침방송)
예) 햇빛이 내리 쬐는 아침 승용차를 이용해 회사에 출근하는 회사원의 라디오 뉴스에서 알지 못했던 "통화스와프"란 단어가 나옵니다. 앞서가던 차의 사고로 차량들이 정체가 되는 사이에 휴대폰 문자로 "통화스와프"라고 써서 #OOOO번으로 보냅니다. 그 문자가 지금 방송 중인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 오르고 작가가 그 단어에 대해 알아본 후 간단한 대본을 써서 방송 중인 앵커에게 전합니다. 이어서 차에 있는 회사원의 라디오에서 "통화스와프"에 대한 설명과 방송되었던 뉴스 내용이 쉽게 설명됩니다.
만일 그 단어가 조금 전에 방송되었다면 간단하게 설명하여 문자로 보냅니다. 전에 "그 내용은 방송되었습니다."라고 미리 문자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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