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30~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인터뷰 전문

"윽, 쉰내" 내 차에서 나는 식초 냄새, 우습게 보면 큰일납니다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3-03-22 13:43  | 조회 : 1649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방송일시 : 2023322(수요일)

 진행 : 이현웅 아나운서

 출연 : 박병일 명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현웅 아나운서(이하 이현웅): 오늘은 자동차 이야기로 시작해봅니다. 지금도 운전 중에 듣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운전을 하다 보면 차에서 이게 무슨 소리지?’, ‘이건 무슨 냄새야?’ 이럴 때가 있습니다. 박병일 명장과 함께 자동차에서 나는 소음, 악취 총정리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연결해 보겠습니다. 명장님 안녕하십니까?

 

박병일 명장(이하 박병일): 안녕하세요.

 

 이현웅: 날씨가 꽤 따뜻해졌어요?

 

박병일: 완전히 봄이에요.

 

 이현웅: 겨울에서 겨울 지나고 봄 되다 보니까 자동차 관리도 좀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봄철에 자동차 관리 필요합니까?

 

박병일: 그럼요 자동차가 사계절이잖아요. 봄 여름 가을 중에서 자동차 컨디션이 가장 안 좋을 때가 겨울하고 여름이잖아요. 그러면 겨울 동안에 컨디션 안 좋다가 봄이 되면 온도 변화에 의해서 자동차 부품의 변화가 생기죠. 왜냐하면 자동차 부품은 쇠, 알루미늄, , 가죽, 플라스틱 또 고무제품들이 있다 보니까 온도 변화가 심한 게 자동차 부품이고 그 부품이 온도 변화가 심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여기저기 간극에 의해서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고 그럴 수가 있죠.

 

 이현웅: 우리도 환절기 때 특히나 면역력 약한 분들은 고생 많이 하시는데, 그런 자동차들이 유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에서 나는 소음과 악취에 대한 얘기를 해볼 텐데, 정비소 찾는 분들 중에서 소리가 이상해서 찾아오는 분들. 주로 어떤 소리 때문에 찾아오시나요?

 

박병일: 내연기관 엔진에서 나는 소리가 제일 심각하게 들리는 거죠. 높은 소리도 많이 난다, 또 쇳소리도 난다, 고무타는 냄새, 공전하면서 따따따하는 소리도 난다. 이런 소리들이 불규칙하게 여러 군데에서 나다 보니까 불안하죠, 아무래도. 조용한 차를 좋아하는데 엔진에서, 그것도 자동차의 심장이라는 엔진에서 소리가 나니까 불안하기 때문에 많이 들어옵니다.

 

 이현웅: 차가 굴러가고 기계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의 소리는 당연할 것 같은데, 특히 정비가 필요하다 싶은 소리들은 어떤 경우가 있나요?

 

박병일: 아무래도 노킹 소리가 제일 위험하다고 볼 수 있죠. 아무래도 심장 쪽에 노킹 소리가 나면 엔진의 실린더 블록이 깨지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화재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린더 블록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이렇게 보는 거죠. 왜냐하면 자동차 엔진이 원래 직선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러면 직선운동을 하면서 실린더 블록이 부딪히는 소리가 많이 나서 그러면서 다 소리가 나죠, 엑셀을 밟을 때마다. 그걸 우리는 노킹 소리다, 이렇게 얘기하죠.

 

 이현웅: 그렇군요. 오래된 차에서는 좀 덜덜덜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말씀하신 노킹 소리랑 같은 겁니까, 다른 겁니까?

 

박병일: ‘덜덜덜아니고요. ‘까르릉소리, 쇠 갈리는 소리가 나는 게 노킹 소리입니다. ‘덜덜덜하는 것은 엔진이 부조 현상이 생기는 것이고, ‘까르릉이렇게 엑셀을 밟을 때마다, 저속에는 괜찮은데 언덕에 올라갈 때든가 또 가속할 때 소리 나는 게 노킹 소리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이현웅: 그러면 이런 노킹 소리 또 덜덜덜거리는 소리,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박병일: 사실은 예전의 차 같은 건 점화식이라 조정하면 간단하게 끝나는 거고요. 요즘은 전자식이다 보니까 점화식을 조정할 수 없는 거죠. 거기에 노킹 소리의 원인을 제거해야 돼요. 연료 혼합비가 안 맞는다든가 이런 것들, 또 하나는 옥탄가가 안 맞는다 그러면 노킹 소리 나니까 이런 부품을 관련된 것들을 수리하는 것이 요즘 자동차의 정비 트렌드입니다.

 

 이현웅: 이런 걸 셀프로 하기 어렵습니까?

 

박병일: 사실은 노킹 소리는 운전자가 하기는 곤란하고 운전자가 할 수 있는 건 휘발유 옥탄가를 높은 걸로 바꾸는 길밖에 없죠.

 

 이현웅: 일부 조치는 가능하지만 이게 지속이 될 경우에는 정비소를 찾아야겠네요?

 

박병일: , 맞습니다. 왜냐하면 실린더 블록이 부딪히는 소리이기 때문에 실린다 블록이 요새는 알루미늄으로 돼 있잖아요. 여기에 손상이 와서 또 거기 손상이 되면 오일이 연소되고 오일이 연소되면 배출가스 많이 나오고 또 배출가스 많이 나오면 출력이나 연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꼭 미리 봐서 수리하셔야 됩니다.

 

 이현웅: 종합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군요. 앞서서 화재가 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불까지 나나요?

 

박병일: 얼마 전에 미국에서 화재 건 발생해서 리콜해서 엄청난 손해배상을 해 준 적도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 노킹으로 인해서 실린더 블록을 치게 되면 거기 구멍이 뚫리게 되고 결국은 오일이 쏟아지면서 결국은 배출가스 장치, 그러니까 촉매라든가 DPF에 연결되면 화재까지 이어지는 현상이 발생됐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킹이 난다는 건 엔진의 수명을 떨어뜨리는 거다. 그리고 위험하다, 화재가 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이현웅: 물론 정상적인 엔진에서 소리가 나는 게 좋은 건 아닙니다만, 그러면 노킹 소리가 가장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박병일: 맞습니다. 자동차 부품 중에서 아무래도 제일 비싼 데가 엔진이고 엔진에 노킹 소리가 나면 연비의 출력, 배출가스가 많이 나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실린더 벽이 깨지게 되면 화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안전에 아주 굉장히 취약한 부분이 노킹이다, 이렇게 보는 거죠.

 

 이현웅: 청취자분들 가운데서 지금 자신 차에서 나는 그 소리가 노킹 소리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거를 우리가 음성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박병일: 운행을 하는데 저속으로 쭉 갈 때는 소리가 안 나는 거죠. 그다음에 주행 중에서 소리가 안 나는데 어느 차를 추월하려고 가속할 때 까르릉아니면 언덕으로 올라갈 때 엑셀을 조금 밟으면 까르릉소리가 나는 것은 한마디로 그건 노킹 소리다, 이렇게 보는 거죠.

 

 이현웅: ‘까르릉소리가 반복돼서 나는 건가요?

 

박병일: 그렇죠. 엑셀 페달 밟을 때만 까르릉소리가 나는 건 노킹 소리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이현웅: 그렇군요. 그리고 또 청취자분들 가운데서 고주파음이 난다라는 분들 계신데 이게 스피커 문제인지 아니면 자동차에서 어디서 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박병일: 예전에는 고주파음이 나면 결국은 라디오라든가 하는 오디오 쪽에서 문제가 났었는데 요즘 자동차의 고주파음이라고 하는 것은 발전기라든가 아니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터 소리 그리고 전기자동차 모터 소리에서 난다. 그다음에 회생 제동이라고 해서 우리가 엑셀 페달을 놨을 때 밖에서 회전을 이용해서 발전을 시키잖아요. 그래서 차량을 발전을 시키면서 자동차를 제어하는데 회생 제동 모터가 작동될 때도 역시 아무래도 고주파가 나기 때문에 고주파가 난다는 건 결국은 모터 소리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이현웅: 저는 개인적으로 고주파음이 지속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한 마음이 들거든요. 그래서 차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상당히 걱정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까?

 

박병일: 사실은 고주파음 때문에 메이커에서도 굉장히 잡음 방지를 많이 하죠. 우리가 그런데 어쩔 수 없는 게 있어요. 왜냐하면 ACDCDC를 또 AC, 중간에 연결되는 게 PC 전류인데 이런 것들이 연결되면서, 모터에 전기가 가해지면서 충격이 가해져서 모터 소리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에서는 모터 소리가 날 수밖에 없고, 한마디로 고주파가 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걸 최소화시키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이현웅: 가끔 보면 흡음제 같은 거를 붙이기도 하던데 그게 좀 해결 방안이 될 수도 있습니까?

 

박병일: 사실 고주파음은 흡음제 같은 걸로 해결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자동차의 진동이라든가 어떤 잡음이라든가 이거는 흡음제로 다 방지가 됐는데, 고주파음은 아주 깊게, 아주 날카롭게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흡음제를 통해서도 잘 제어가 안 되는 게 고주파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이현웅: 이런 소리들은 주로 좀 상식적으로는 오래된 차에서 날 것 같은데, 청취자님께서 최근에 새 차 구입한 지 3개월 됐는데요. 경유차고요. 1시간 이상 주행하다가 정차할 때면 끄륵끄륵이런 소음이 납니다라고 상담 문자를 주셨어요?

 

박병일: 뭐냐면 요새 엔진이 냉각 방식이 바뀌었어요. 그러다 보면 약간 쉬었을 때 온도 변할 때 약간 끄르륵하면서 우리가 배고파서 배에서 꼬르록 나는 것처럼 이렇게 날 수도 있는 거고. 냉각 방식에 의해서 나는 거고 또 하나 정차했을 때 뚝뚝뚝’, ‘딱딱딱이렇게 나는 것들은 촉매라든가 커브라든가 DPF가 열 받았을 때 식으면서 수축·팽창 되면서 많은 소리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현웅: 그러면 자연스러운 겁니까? 정비소 안 가도 됩니까?

 

박병일: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거는 그냥 유전자동차의 어떤 특성상 나는 거다. 이렇게 보셔야 돼요.

 

 이현웅: 그렇군요. 청취자님께서 브레이크 밟을 때마다 끼이익하는 높은 음이 들려요라고 하십니다.

 

박병일: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끽 하는 소리는 디스크하고 라이닝의 마찰계수가 달라지면서 마찰하면서 나는 소리예요. 정확하게 마찰이 되면 괜찮은데 브레이크의 디스크에 런아웃이 생기게 되면 약간의 그런 소리가 납니다. 그때는 핸드 브레이크를 깨끗이 닦아주든가 아니면 라이닝이나 디스크를 교체해주면 해결됩니다.

 

 이현웅: 알겠습니다. 이렇게 소리, 소음에 대한 청취자분들 고민도 풀어봤고요. 냄새도 한번 볼게요 차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유형이 다양하다고 하는데, 보통 어떤 냄새들이 납니까?

 

박병일: 충전계통이라든가 배터리 상태가 안 좋으면 식초 냄새가 나기도 하고요. 또 엔진에서 냉각수의 문제, 그러니까 부동액에 문제가 되면 약간의 단내가 나죠. 약간의 비닐 타는 냄새 같은 경우는 배선에서 정유가 과다하게 흐르거나 아니면 개조를 하면서 암페어 수가 맞지 않은 배선을 연결하거나 이랬을 때는 약간의 비닐 타는 냄새가 나고요. 고무타는 냄새 같은 건 대부분 브레이크 밟을 때 나는 냄새이거나 아니면 벨트가 늘어나면서 나는 냄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현웅: 한 네 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 주셨는데, 식초 냄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조금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죠?

 

박병일: 식초 냄새가 나는 배터리가 있잖아요. 배터리가 원래 14.7볼트를 넘어가면 안 되는데 그 볼트를 넘어가면 황산하고 물하고 수소 가스가 나오면서 나는 냄새예요. 그래서 식초 냄새가 나는 건 충전계통이라든가 배터리 상태가 좋지 않아 나는 냄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현웅: 심하면 이것도 정비해야 됩니까?

 

박병일: 제일 위험한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계속 문제가 되면 발전기가 발전 안 돼서 배터리도 교환해야 되고 심할 때는 화재까지 일어나기 때문에 식초 냄새하고 단내는 제일 심각한 냄새다, 이렇게 보셔야 돼요.

 

 이현웅: 단내는 왜요?

 

박병일: 반면에 부동액이 새는 거고 결국 오바이팅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엔진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어요.

 

 이현웅: 부동액에 문제가 있을 때 단내가 나는군요. 이렇게 명장님은 확실히 냄새만 듣고도 어디가 문제다, 이렇게 파악을 하시네요?

 

박병일: 명장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렇게 정비하는 사람은 냄새 맡으면 다 알아요.

 

 이현웅: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겠네요. 그러면 앞서서 짚어주신 경우는 정비를 하거나 수리를 받아야 될 것 같은데, 이런 냄새는 자연스러운 거다, 수리 받을 필요까지는 없다. 이런 것도 있습니까?

 

박병일: 가죽 타는 냄새라든가 종이 타는 냄새가 난다면 대부분 라이닝에서 나는 소리이기 때문에 그건 상관없는 거고요. 또 브레이크 밟을 때 고무 타는 냄새는 도로면에서 파일하고 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현웅: 그런데 운전을 하다가 타는 냄새 나면 기본적으로 좀 무서울 것 같기는 한데요?

 

박병일: 일단 타는 냄새나 소리, 냄새, 이런 것 평상시에 나지 않았던 냄새가 난다면 이건 정비업소에 꼭 들러서 다시 한 번 점검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현웅: 평소에 안 나던 게 났을 때는 정비를 받고, 타는 냄새 등에 대해서는 주의는 필요하겠지만 정비 받을 필요까지는 없을 수 있다는 말씀이셨고. 이제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면서 에어컨도 많이 틀게 될 텐데요. 에어컨 틀 때 오랜만에 틀면 특히나 또 악취 많이 나지 않습니까? 원인이 뭡니까?

 

박병일: 에어컨 켜게 되면 거기서 물이 형성이 되게 되는데, 실내 안의 먼지라든가 안에 일부에서 들어오는 먼지 같은 게 쌓이게 되면 썩어서 냄새가 나거든요. 이거는 탈취제라든가 이걸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거기 깔끔하게 청소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청소도 사실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에바를 통째로 교환하는 게 좋겠죠. 하지만 아예 고장 안 나게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에바는 교환하고 실내 매트는 일주일마다 청소해서 깔끔하게 한다면 아무래도 냄새가 날 수 있는 에바 쪽의 먼지를 많이 축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차보다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현웅: 우리가 가장 많이 앉아 있고, 가끔은 음식물 찌꺼기나 혹은 음료 이런 거를 쏟기도 하는 시트가 냄새에 또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박병일: 시트는 사실 그냥 말라버리기 때문에 냄새는 별로 안 나는데, 만약에 냄새가 나면 탈취제 한 번 갖다 뿌려서 세탁하고 실내 크리닝을 하기 때문에, 냄새가 너무 심하거나 이러면 실내 크리닝을 할 필요가 있겠고요. 만약에 침수된 차라든가 실내로 물이 들어차서 비릿한 냄새 아니면 물오징어 냄새, 약간 생선 썩는 냄새가 날 수는 있어요. 이 정도면 실내 크리닝 해야겠죠. 그런데 만약에 바닥 매트에 물 같은 것이 있으면 약간의 비릿한 냄새하고 물오징어 냄새 비슷하게 날 수도 있으니까 그때는 깔끔하게 청소만 해주시면 이 냄새는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현웅: 알겠습니다. 혹시나 청소를 안 해서 나는 냄새일 수 있으니까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박병일 명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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