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 생생경제
  • 방송시간 : [월~금] 15:00~16:00
  • 제작,진행 : 전진영 / 조연출: 서지훈 / 작가: 정상림

인터뷰 전문

[생생경제] "수소 충전소 안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책임집니다"(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10-08 19:52  | 조회 : 1407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 진행 : 전진영 PD
■ 방송일 :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 대담 :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수소 충전소 안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책임집니다"

◇ 전진영 PD(이하 전진영)>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시간, 생생 초대석으로 1부 함께 합니다. 오늘은 우리 가스 안전을 책임 지고 있는 곳이죠,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어서 오십시오.

◆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하 임해종)> 네, 안녕하세요.

◇ 전진영> 네, 반갑습니다. 먼저 YTN라디오 생생경제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임해종> 네, 생생경제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북 혁신 도시에 위치한 우리나라 가스 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임해종입니다.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 전진영> 네, 오늘 비도 오고, 날씨가 궃은데 먼 길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자 오늘 사장님께서 직접 오셨으니까 한국 가스 안전 공사,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먼저 소개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임해종> 네, 저희 한국 가스 안전 공사는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1974년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입니다. 저희 공사가 하는 일은 지금 전국민이 가스를 쓰는 시대를 맞이해서 각종 가스시설에 대한 검사, 점검 또 종사자에 대한 교육, 일반 국민에 대한 홍보 가스 사고 관리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각 가정 및 산업현장에서 가스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또 그에 따른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사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요. 최근에는 지난해부터는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하겠다고 해서 수소는 또 고압으로 쓰는 가시이기 때문에 안전을 저희 가스 안전공사가 확보를 하기 위해서 기반 마련을 하는 것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전진영> 지난 9월 17일에 임해종 사장께서 취임 1주년을 맞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으로서 지내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본다면,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싶으신지요?

◆ 임해종> 네, 지난 1년 동안 제가 가스 안전 공사 사장으로 있으면서 보니 이 코로나 때문에 저희도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전 국민이 이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희들의 경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가스 안전이라는 것이 실제 필요한 인력들이 현장에 나가서 사태를 보고 검사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도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의 경우 가스 사고가 1년 연간으로 100건 이하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과거 가스 사용 초기에 1990년대의 경우 1년에 500건, 600건 나던 사고를 최근에는 100건 내외로 안정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 지난해의 경우 수소 경제 활성화에 따른 저희 가스 안전 공사가 수소 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이 됨에 따라서 저희 조직을 확대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를 했고, 수소 안전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전진영> 네,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한국가스 안전 공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주력을 하고 계신 부분이 가스 사고 줄이기이지 않을까 싶은데. 최근의 가스 사고 현황은 어떻게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 임해종> 네,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최근에는 1년 연간 가스 사고가 100건 내 정도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이제 가스 전성기 사고가 최고로 많이 나던 시기와 비교를 하면 500, 600건씩 되었기 때문에 많이 줄였던 것인데요. 이 추세를 우하향하는 추세로 안정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 사고가 꾸준히 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저희들이 이제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안전관리를 하는 제도를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못하겠느냐, 또는 안전을 확보를 할 수 있게끔 기기들을 조금 더 보급을 확대를 할 수 있느냐, 이런. 또 대국민 홍보를 얼마나 더 가스 안전에 관해서 더 하느냐. 이런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이 가정에 서민층이 많이 쓰는 LP가스입니다. 큰 통에 담아서 쓰는 그것인데. 배달에서 쓰는 가스인데. 이것을 공급업자가 안전관리를 해야 하는데, 판매업자들이 참으로 영세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역할을 하고 있고 그래서 민간이 대행할 수 있는 그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안전 기기보급과 관련해서는 아까 LP가스 쓰는 가구에 대해서 고무호수를 연결해서 쓰는데, 그것을 금속 배관으로 고쳐주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그 가스누출이 적고.

◇ 전진영> 배관이 훨씬 튼튼해지니까요.

◆ 임해종> 튼튼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가스에다 음식이나 이런 것을 올려놓고, 오랫동안 깜빡 잊고.

◇ 전진영> 잊어버리는 경우 많죠. 

◆ 임해종> 사고가 많이 납니다. 그것을 위해서 타이머 쿡이라고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이 되는 그런 기기보급도 하고, 그렇습니다. 

◇ 전진영> 네, 이 사고라는 것이 아예 제로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사실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사고를 점점 줄여나가기 위해서 안전 기기 보급,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홍보하는 일도 그렇고, 양쪽일을 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서 말씀 해주셨던 것 중에 이 부분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수소 안전 전담 기관으로 한국 가스 안전 공사가 선정이 되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수소 안전 전담 기관이 되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임해종> 우리 대한민국이 수소법이라는 것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서 정부가 만든 나라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법이 통과가 되고 작년 7월에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전담 기관 3개를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으로 수소융합 얼라이언스라는 조직을 선정을 했고, 수소가스를 유통하는 전담기관으로는 한국 가스 공사가 선정됐고요, 또 안전전담 기관으로는 한국가스 안전 공사를 선정을 했습니다, 이 수소 경제라는 것이 참 그동안 가보지 않은 길이고, 세계적으로도 아직 낯설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제도 인천청라지구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수소 성과 보고 대회를 산업자원부가 개최를 한 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우리나라 수소 생산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 생산된 수소를 어떻게 유통을 시킬 것이냐, 또 그 유통을 통해서 얼마나 다양한 분야의 수소를 활용을 할 것이냐, 이런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발표 했습니다. 아주 큰 호응을 얻었다고 보는데, 그 모든 과정에는 안전이 담보가 돼야 수소 경제를 안착을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공사는 정부로부터 위임을 받은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부터 수소 법이 시행이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각종 수소 생산 유통 활용에 대한 관련 부품들이 다 안전한지 인증과 검사를 해줘야하거든요. 그런 기능들을 저희가 수행하기 위해서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고요. 또 어떤 기준으로 안전을 확보를 할 것이냐 하는 그 기준을 저희 안전공사가 중심이 되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준이 해외 우수한 사례가 있다면 보고 배우고, 차용을 하면 되는데 지금은 그것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우리가 룰 세터로서 국내에서 저희 안전공사와 함께 정부 또 학계 또 관련 업계들이 참여해서 안전과 관련한 기준을 마련해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관련 인프라들의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수소 버스 충전소 부품 시험 평가 센터 라는 것을 만들어서 수소가 승용차, 버스나 트럭에 쓰일 수 있게끔 하는 센터를 짓고 있고요. 또 세계 최초로 수소 용품을 검사할 수 있는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그리고 국민들에게 수소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체험 계획을 제공할 수 있는 수소가스안전체험관도 저희들이 지금 건축 중에 있습니다. 

◇ 전진영> 이미 말씀 해주셨습니다만 이 수소라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많은 나라가 아직 낯선 개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내고 안전관리 인프라도 새롭게 구축을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한 국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것을 여쭤보고 싶어서 이 수소에 대한 궁금한 점 몇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자, 첫 번째로 수소 충전소를 직접 운영을 해야 하는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어떤 인프라를 구축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인프라 구축을 할 때 비싸지는 않을지, 이런 비용적 부담이 있을 것 같거든요. 혹시 관련한 지원책도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 임해종> 네, 그렇습니다. 지금 수소충전소라는 것이 수소차 활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거든요. 지금 수소차 보유를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잘 활용이 되기 위해서 수소 충전소가 곳곳에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정부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소 충전소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충전소 운영 사업자인 경우에 자기 부지만 확보를 하면 사실상 그것에 필요한 시설 장비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약 30억 정도 가량을 지원을 해주거든요. 그냥 무료로 지원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건설이 되면 충전소의 안전을 확보 하는 것은 저희 가스 안전공사의 몫입니다. 충전소 설계 단계부터 시공 단계 완성 검사, 이런 단계에 다 저희들이 참여를 해서 완공부터 운영까지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있고요. 충전소 운영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장비들도 무료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소에는 안전 관리자가 있거든요.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수시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합니다. 또 수소 자체도 품질이 좋아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품질 검사 수수료도 내년까지는 한시적으로는 반 값만 받고 검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수소 충전소들이 아직까지 안정을 찾았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초기 몇 년 동안은 충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이상 신호들을 감지하는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그래서 충전소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을 하면 저희가 바로 소통을 하고 전국에 있는 저희 가스 안전 공사 지사 직원들을 출장을 시켜서 바로 이상을 체크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전진영> 네, 그리고 국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아마도 폭발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 주변이나, 내가 활동을 하고 있는 환경 주변에 혹시라도 수소 충전소가 생기면 이거 폭발하는 게 아닐까? 너무 위험한 것이 내 생활 반경에 설치가 되는 것이 아닐까? 이런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수소 위험성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임해종> 네, 그렇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수소하면 수소 폭탄과 연결시키고 하셔서 위험한 것이 아니냐? 그래서 지금 수소 충전소를 우리 집 근처에 생기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많이 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수소라는 것이 지금 처음 쓰는 것은 아니고요. 오랫동안 산업 현장에서는 쓰여 왔습니다. 정유 공장에서 석유 원유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수소가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부생수소라고 하는데요. 그 부생수소를 지금도 써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전관리 노하우도 있습니다. 이 부생 수소는 CO2를 발생 시키는 소위 ‘그레이 수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국 원하는 것은 ‘그린 수소’입니다. 즉, CO2를 발생 시키지 않고 수소를 뽑아내는 것이거든요. 이것을 많은 연구를 통해서 기술적으로 더 값싼 가격에 할 수 있도록 경제성 있게 하도록.

◇ 전진영> 그러니까 생활 속에서 쓰는 수소는 우리가 무섭다, 라고 생각하는 폭발력이 있는 수소하고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군요.

◆ 임해종>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쓰는 수소는 실제로 약간 누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워낙 가벼운 원소이기 때문에 바로 대기 중에 흩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그게 당장의 폭발력은 갖기는 어려운 거고요. 다만 수소 폭탄에 쓰이는 수소라는 건 아주 고압 또는 아주 고온의 조건에서 예를 들면 태양 근처라든지 이런 데 가면 소위 얘기하는 중수소, 중수소를 만들어서 하는 게 수소 폭탄이고. 실제 수소 폭탄이 세계적으로 만들어서 터졌다 하는 예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인류가 사용하고자 하는 수소와 중수소를 활용한 수소 폭탄이라는 다르다는 말씀 드립니다. 

◇ 전진영> 알겠습니다. 수소에 대한 저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사장님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어느덧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제가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가스 관련 검침은 주로 대면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사 차원에서도 그런 부분이 어려웠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 코로나 시대에 스마트 기반으로 한 비대면 업무가 정말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가스안전공사에서도 검사에 있어서 이런 변화를 반영하셨다고 들었거든요. 

◆ 임해종> 현장에서 검사하는 업무를 디지털에 기반해서 조금 더 수월하게 하자, 이런 취지에서 출발했고 그게 또 코로나 시대하고도 맞았고요. 그래서 완전한 대면 업무를 금지시키거나 축소시키는 건 아니고요. 어느 정도는 좀 대면 업무를 줄일 수 있는 차원입니다만, 저희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사실 현장에서 검사하는 게 주 업무입니다. 하지만 검침과 관련한 서류를 전부 종이로 들고 다니면 힘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걸 다 전산화해서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일괄 처리해 주는 거죠. 본사하고 바로 소통해서 검사 필증이 필요한 건 검사 필증을 그 자리에서 발급해 주고, 이렇게 해서 훨씬 업무를 효율화시킨겁니다. 결국 우리 공사의 검사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민원인들한테는 훨씬 빠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끔 한 것인데요, 이러한 시스템이 코로나 시기와 맞물리면서 조금 더 빨라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전진영> 이제 취임하신 지 1년이 지났고 지금까지 해오신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만 앞으로 또 해야 하실 일도 많고 계획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 여쭤보겠습니다.

◆ 임해종> 저희 가스안전공사는 기본적으로 전 국민이 가스를 연료로 쓰는 시대에 아주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또 기존에 쓰던 다른 에너지보다도 조금은 더 다루기가 어렵고 위험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또는 산업 현장에서 가스 쓰는 데 있어서 안전을 확보해 줄 수 있는 일이 저의 일이라고 보고요. 그래서 그동안 약 반세기가량 대한민국의 가스 한 잔을 책임 저 왔던 노하우를 토대로 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이를 통해서 그 실적은 결국 가스 사고를 감축시키는 거고 또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수소가스가 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정착하는데 수소경제 시대 저희가 밑받침을 깐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전진영>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 가스 안전하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해종> 네, 감사합니다.

◇ 전진영> 지금까지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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