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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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정청래"尹, 지지율 15% 이하로 떨어지면 완주 어려울 것"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1-09-07 19:02  | 조회 : 1682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 FM 94.5 (17:30~19:30)

방송일 : 202197(화요일)

대담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 정청래", 지지율 15% 이하로 떨어지면 완주 어려울 것"

- 추미애 사단 공작이라는 윤석열, 김웅 말 들어보면 여당측 공작 어불성설

- 대검 감찰부 감찰결과보고 수사 의뢰해야할 것

- 야권 누가 올라오든 쉽지 않을 것, 윤석열이 더 쉽다는 생각 있어

-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시의적절, 조직 바람이길 수 없어

 

이동형 앵커(이하 이동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청부 고발 사주 의혹이 대선 정국의 돌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무야홍드디어 올 곳이 왔다며 홍준표 의원을 응원하는 여당의 3선 의원이 계신데요. 바로 모셔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연결합니다. 정 의원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정청래)> 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이동형> , 오랜만입니다. 자주 좀 나와 주세요.

 

정청래> 아니 안 불러주니까 안 나가죠.

 

이동형> 그랬어요? 알겠습니다. 앞으로 좀 자주 뵙기로 하고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발 사주를 했다. 이런 의혹이 지금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데요. 일단 의원님은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정청래> 이게 무슨 추미애 사단의 공작이다. 이게 윤석열 측의 공식 입장을 봤는데. 한 마디로 이거는 어불성설 말이 안 되는 얘기다 이런 거고요. 김웅 의원이 오늘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했던데 제보자를 알고 있다, 그리고 왜 제보를 했는지 짐작이 간다. 그리고 현재 그는 당직자가 아닌 것으로 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면 국민의힘 쪽 당직자 아니겠어요? 그리고 뉴스 버스도 국민의힘 쪽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근데 그러면 저희가 국민의 힘에 누구를 심어놨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데. 그래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이런 생각이 들고 어쨌든 김웅 의원 인터뷰를 보니까. 노컷 뉴스에 또 그렇게 했더라고요. 손준성, 검사 수사정보정책관한테 자료를 받아가지고 전달한 것 같다. 또 이렇게 노컷 뉴스는 또 인터뷰를 또 그렇게 했어요. 그러면 저희 추미애 사단의 공작이라든지, 여당 측의 공작이라든지 이런 말은 성립할 수가 없죠.

 

이동형> 시기상으로도 만일 여당이 공작한다면 윤석열 총장이 후보가 되는 11월이나 12월에 하겠지 지금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

 

정청래> ,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동형> 그리고 김웅 의원 말씀해 주셨으니까. 김웅 의원이 오래된 거라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했다가 제보자가 밝혀지는 순간 어떤 세력인지 안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전달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조작일 수도 있고. 지금 계속해서 말이 바뀌는데. 김웅 의원의 이런 모습은 또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청래> 그냥 솔직하게 얘기를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제가 봤을 때, 오늘 제가 조선일보 인터뷰를 유심히 봤는데 현재 그는 당직자가 아닌 것으로 안다. 그러면 한 때 당직자였다는 추론이 가능하잖아요. 그러면 작년 총선 일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퇴직한 당직자. 지금은 또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면 그걸 좀 밝히면 될 것 같아요.

 

이동형> 여의도 정가에서는 제보자가 누군지 벌써 소문이 좀 났던 것 같은데 의원님 혹시 모르십니까, 누군지?

 

정청래> 저도 지나가는 바람 길에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이동형> ,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법사위가 열렸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여권은 앞으로 이 사건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국정조사 혹은 특검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공수처 이야기도 나오고 있던데요.

 

정청래> 우선 좀 순서를 잡아서 말씀을 드리면 형사사법 시스템에 로그인 기록이 있냐? 이게 지금 대검 감찰부에서 감찰하고 있는 내용 아닙니까? 그러니까 국민들께 말씀드리면 판결문이라든가 이런 것을 컴퓨터에 저장해 놓는 거죠. 이거는 수사 관계자가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거죠. 그리고 일반인들이 열람을 하면 이름이 지어진 상태, 익명으로 인권 보호 차원에서. 그런데 지금 뉴스버스 얘기로는 판결문 이런 것이 실명으로 다 지금 첨부됐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결국은 일반인은 아니라는 얘기죠. 그러면 형사 시스템에 로그인이 가능했던 사람이거나, 아니면 그 판결문 수사 관련자 검찰,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 로그인 기록을 일단 살펴보고 있어요. 보니까 대검 감찰부에서. 그런데 또 박주민 의원은 이게 로그인에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등본으로도 교부를 한다. 그래서 형사 시스템 로그인 기록이 안 나와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래서 일단은 대검 감찰부의 감찰 결과를 일단은 지켜보고 미진하면 그때 가서 수사를 의뢰하든가. 아니면 특검을 하든가, 국정조사를 하든가 일단 감찰 결과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동형> 국정감사가 얼마 안 남았는데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윤 전 총장을 부른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정청래> 아마 이제 감찰 결과에 따라서 이게 어디까지 번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법사위 어제 현안 질의를 했는데, 검찰총장이 안 나왔어요. 그런데 이제 국정감사를 하게 되면 검찰 총장도 당연히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여야 간사끼리 증인 채택에 대해서 줄다리기를 하겠죠. 그래서 윤석열 후보 자체가 필요하다면, 떳떳하다면 국회에서 부르면 안 나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동형> 어쨌든 이 사건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이 건으로 인해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흔들리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왔던데. 국민의힘의 야권 대권 가도가 이 사건으로 인해서 바뀔 거라고 보십니까?

 

정청래> 여의도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지지율이 깡패다.’ 지지율이 높으면 만사 오케이다, 이런 뜻인데.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국정 경험이나 정치 이력이나 이런 게 없는데 지지율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거든요. 그런데 그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 지지율이 하락되고 있다는 것은 윤석열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후보로서. 저는 그 틈을 이용해서 홍준표 후보가 상당히 지금 기세 높게 올라가고 있고, 또 어떤 여론조사는 홍준표 후보가 1위하는 것도 생기고. 이런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 후보 구도가 대단히 요동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까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던 것은 사실은 묻지마 지지였거든요 그분들의 입장에서는 정권 교체가 윤석열로 통해서 가능하다, 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무조건 지지를 했을 건데. ‘, 그게 아니네? 어렵겠네.’ 이렇게 생각이 들면 지지율은 급격히 떨어질 수 있고. 제가 계속 예상을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출마 선언을 하되 완주하기는 어렵겠다, 라는 게 제 감이었는데. 지지율이 반기문 전 총장 같은 경우는 15% 이하로 떨어지면서 바로 이제 중도 포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 지지율이 1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실제로 다리에 힘도 빠지고, 돕던 사람들도 빠지고. 굉장히 힘들어지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이동형> 그러면 어쨌든 정권 교체를 희망하는 분들은 윤석열에 지금 몰려 있는데. 그 대항마로 홍준표나 유승민 쪽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겠네요?

 

정청래> 지금 보니까 국민의힘 보수 후보 적합도에서 상당히 오차범위 내에서 거의 박빙 싸움을 하고 있더라고요. 윤석열, 홍준표 그런데 이제 여권 지지층이 많이 지지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국민의힘 측 내부 지지자들로만은 아직도 약간 더블 차이 이렇게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 룰이 역선택을 선택하지 않는 걸로 했기 때문에 홍준표 후보에 대한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졌다고 볼 수 있죠.

 

이동형> 알겠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본선 상대가 민주당으로서 윤석열보다 홍준표가 더 어렵다, 이렇게 주장하는 분도 계시던데요?

 

정청래> 근데 대선은 각 진영 간에 이제 총력 투쟁 비슷하게 되다 보니까, 어느 후보가 올라오든 쉽지 않은 게임, 박빙의 게임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유리하다, 누가 불리하다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희로서는 사실은 윤석열 후보가 올라오면 더 상대하기는 쉽겠다, 이런 생각은 들어요.

 

이동형> 알겠습니다. 민주당 1차 경선이 이재명 지사의 압승으로 끝이 났는데. ‘의외의 결과다.’ ‘이렇게 많은 표차가 날 줄은 몰랐다.’ 많은 전문가들은 얘기했습니다. 혹시 의원님 예상하셨어요?

 

정청래> 의외다, 라고 생각하시는 전문가들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문가가 아니죠. 제가 뭐 유튜브 방송에서 내가 이제 약간 지나가는 말로 하늘의 숫자가 내려온다. 53이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53 안팎 정도가 되지 않을까, 충청권. 그렇게 되면 그것이 표 쏠림 현상으로 그 이후로는 격차가 더 벌어질 것 같다.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어쨌든 첫 번째 국민 선거인단이 곧 투표도 되고 공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적어도 이 기조 내지는 이 기조 이상으로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 본다면 사실상 충청권이 결과 발표를 보고사실상 끝난 거 아니냐. 이렇게들 전문가 아닌 분들도 많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동형> 말씀하신 대로 대구, 경북 지나도 슈퍼위크가 되면 표 차이가 더 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낙연 대표 측이 하루 일정을 어제 취소하고 오늘 다시 등장하셨는데. 일단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경선 전략 수정이다. 그럼 네거티브 때문에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의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났다 이렇게 보십니까, 혹시?

 

정청래> 이제 이게 그렇지 않습니까. 박빙의 싸움은 아니었지만 과반을 넘느냐, 안 넘느냐. 이게 사실은 2, 3%로 왔다 갔다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쪽으로 2, 3%가 붙으면 안 되는 거고. 이쪽으로 붙으면 되는 거고. 이런 상황 속에 이재명 후보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은 매우 시의적절 했고. 저는 그것이 발판이 돼서 과반 득표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제 나름대로는 그렇게 분석을 하고 있어요.

 

이동형> 그러면 경선에 관해서 두 가지만 더 한꺼번에 여쭙겠습니다. 원 사이드로 끝나면 흥행에 문제가 있다, 이런 거 하나 하고. 또 이낙연 쪽과 이재명 쪽이 많이 심하게 싸웠기 때문에 이게 왜 내홍 없이 원팀이 되겠느냐, 이런 우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청래> 두 번째 질문부터 답변 드리면 경선은 치열할 수밖에 없고, 경선 과정에서의 이런 약간의 불협화음 이런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원팀 정신이 깨진다. 이렇게 보지 않고 용광로 선대위는 반드시 될 것이다. 이렇게 저는 그거 굉장히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번 선거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좀 놀라고 의아했을 텐데, 저는 그렇지 않은 것이 이런 대선판 같은 전국 선거, 큰 선거는 조직이 바람을 이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또 룰이 예를 들면 중앙대의원 왜냐하면 국회의원의 영향력 하에 있는 중앙대의원이 포션이 전당대회처럼 45% 이렇게 있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한 표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이번 선거는 권리당원의 선택이 결정적으로 결과를 내올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였어요, 경선률 자체가. 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경선룰 자체도 사실은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한 경선 룰이었다, 왜냐하면 권리당원들은 특정 몇몇이 좌우하는 무슨 오더라든가, 조직이라든가 이런 거에 좌우되지 않는 분들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권리당원들의 특징은 뭡니까? 개혁 아닙니까? 그리고 추진력.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권리당원들에게 어필을 했다 이런 거고. 지금 드는 생각은 이런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계속 지금까지 개혁적인 정책을 내왔지 않습니까? 이게 이제 퇴적층처럼 쌓여서 이재명 후보의 얼굴 이미지를 만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는 하루아침에 온 것은 아니다. 그 동안 몇 년 동안 축적된 것이기 때문에 강고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권리당원의 선택으로 드러난 결과다. 조직은 바람을 이길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동형> 그러니까 원사이드로 끝나면 흥행에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정청래> 그거는 특별히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연히 뜻밖의 얘기였다거나, 의외의 결과라든가 이러면 그럴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예상된 결과이지 않겠습니까, 충청권부터? 그러면 오히려 더 탄력이 붙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이동형> 그런데 의원님 말씀 중에 권리 당원들이 또 개혁적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러면 추미애 후보의 선전도 앞으로는 추미애 캠프 쪽에서는 기대해볼만하겠네요?

 

정청래> 예를 들면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개혁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혹시 이재명 후보가 과반 안 되는 거 아니야? 이래서 가슴에는 추미애지만, 머리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이것이 조기에 거의 승부가 끝났다고 생각이 되면 추미애 후보에게 표를 나눠주자 이런 정서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추미애 후보는 중반전 이후에는 많이 치고 올라갈 것 같다, 라는 것이 선거 전문가 정청래의 분석입니다.

 

이동형>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중재법이 처리가 한 달 미뤄지면서 적극 지지하던 여론도 꺾였습니다. 그래서 지도부의 전략 실패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이 한 달로 미루지 면서 다시 한 번 야당에게 여러 가지 안을 양보하는 것 아니냐, 결국은 법안이 누더기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정청래> 오히려 그렇다기보다는 이 언론 피해 구제법 이것을 지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불만이 있는 요소가 하나가 뭐냐면 예를 들면 공영방송 지배 구조라든가, 아니면 1인 미디어 가짜뉴스 처벌 이런 걸 왜 안 하냐? 그런데 그것은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정보통신망법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까지 찬성을 하고 싶은데, 지지하고 싶은데, 이런 것이 미진해서 불만이 있었던 분들까지 만족시키려면 그런 것까지 같이 처리를 하자. 이런 움직임도 있거든요. 그래서 927일 날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되고, 그래서 좀 그런 부분 미진하다, 오히려 부족하다. 다른 법, 예를 들면 정보통신망법 이런 것까지 같이 통과시키자. 이런 것까지 지금 저희가 세트로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큰 문제는 없을 거라 봅니다.

 

이동형>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정청래> 네 고맙습니다.

 

이동형>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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