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90대까지 전연령층이 사랑하게될

그룹 [ 레떼아모르 ] 출연요청합니다.

레떼= 편지
아모르= 사랑

풀어서 [사랑의 편지] 라는 팀명을 가지고 있는 4명의 남자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오페라, 팝, 가요 전부 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표현하는 크로스오버그룹입니다.

무엇보다 비쥬얼이 훈훈합니다.
노래를 듣기전까진
'모델아냐?'
'배우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외모까지 갖춘 분들입니다.

멘트, 이야깃 거리도 많은 그룹입니다.
한 분은 소프라노 조수미 님이 계셨던 영국 오페라단에서 오신 분이어서 실력검증 확실한 성악가입니다. 길병민 이라는 분이고, 훈훈하고 잘생긴 외모여서 기존의 뚱뚱 성악가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놓을 분입니다.
그리고 김성식 이라는 분은 무명배우였지만 명문대, 해외유학파들을 제치고 오디션 프로에서 최종 결승자 명단에 이름을 남길만큼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리고 김민석님은 끝을모르는 아름다운 고음의 소유자에 귀여운 반전매력을 갖춘 분이고, 박현수님은 센스와 끼와 음악적 재능을 갖춰서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다재다능하게 소화하는 분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저도 성악가나 팝페라 가수들이 나온다면 바로 다른 방송으로 주파수를 돌릴것 같은데 이분들은 실력 +@ 로 훈훈한 미모에 기품과 유머러스함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분들입니다. 마법처럼 사람을 사로잡는 화술까지 보유하셔서 어떤 방송이든 나오면 자꾸 멈춰서게 되네요.

라디오에서 이분들의 음악이 많이 많이 들려지길 바라고, 이분들을 많이 많이 출연초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크로스오버의 대중화에 이분들의 역할이 앞으로 엄청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떼아모르 ] 부디 초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