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있는 저녁
  • 방송시간 : [월~금] 19:30~20:30
  • 진행: 함형건, 윤보리

청취자의견

불공정하고 정권 편파적인 뉴있저 폐지바람
작성자 : coocooly*** 날짜 : 2020-07-28 03:38  | 조회 : 1082 
언론의 제1기능은 살아있는 권력의 감시와 비판이다.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집권세력에 대한 견제를 의미한다.
언론이 이 기능을 못한다면 최소한 공정하고 드라이하게 치우침 없이 사실보도만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 변상욱의 뉴있저는 어떠한가?
이 진행자의 경력과 성향은 좌편향이고 친문성향이다.
나는 단지 인물이 친문이나 편향이라고 문제를 삼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패널선정과 주제와 컨텐츠에 정권편향 옹호하는 방향성에 문제를 삼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권이 알리고 싶은거 장점은 중점적으로 홍보해주고 . 감추고 싶은것은 잘 다루지도 않는다. 오히려 반대편에서 집권 권력을 비판하고 감시하고 수사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칼날을 들이대고 비판하며 좌파 권언유착으로 비판받는 민언련등 좌편향 경제 정치 평론가 1명을 불러 심층화하는 과정 정권의 반대편에 있는 세력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정권 편향의 뉴스를 진행한다.
이런 극단적인 보도 태도는 과거 집권시 보수 종편 조선 동아에서도 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로 한 보도 전문채널 와이티앤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보도행태라고 심히 우려한다.

편향성이 뚜렷한 외부인사가 와서 수꼴 가족포함 막말로 그 도덕성과 편향성 시비에 휘말리고 가장 공정해야 할 저녁메인뉴스를 불공정한 패널섭외 정권편향의 내용으로 진행하고 그 전달하는 발음등 진행능력도 부족한 진행자의 뉴있저 폐지를 강력히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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