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 생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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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PD : 김혜민 / 작가: 정상림

인터뷰 전문

[생생경제] 한류 열풍, 이슬람 국가 내수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소스되!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9-03-14 16:18  | 조회 : 330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혜민 PD
■ 대담 :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생생경제] 한류 열풍, 이슬람 국가 내수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소스되!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오늘 가장 뜨거운 경제뉴스를 제일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정준영, 승리 뉴스로 대한민국이 덮여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3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데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도대체 신남방정의 일환인데요. 도대체 이 신남방정책은 무엇이고 왜 하는 건지,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볼게요. 안녕하세요, 위원님?

◆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하 권율)> 네, 안녕하세요. 

◇ 김혜민> 이 뉴스가 중요한 뉴스인데요. 많이 안 다뤄주더라고요. 왜 이 뉴스가 중요한지, 오늘 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들으면, 여러분들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신남방정책이 뭡니까?

◆ 권율> 문재인 정부 들어서 동북아 플러스 책임 공동체 구상이라고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저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동북아 ‘플러스.’ 지리적으로 봤을 때는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으로 나누는데, 간단히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신북방정책은 대륙정책입니다. 남북문제가 순차적으로 풀리고, 그래서 큰 기대가 있고요. 신남방정책은 해양 전략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주로 아세안 10개국하고, 인도까지 포함해서 해양 쪽으로 우리가 조금 더 외교의 지평을 확대하고, 수출을 다변화할 수 있는 신흥 시장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자, 그것이 신남방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김혜민> 신남방정책은 해양이라고 하셨어요. 아까 전에 아세안 10개국에 인도라고 하셨는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맞습니까?

◆ 권율> 네.

◇ 김혜민> 신남방정책. 문재인 정부에서 만들고, 천명한 정책입니다. 사람, 평화, 상생번영 공동체. 이것을 3P라고 하더라고요. 이것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이고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 국가 중 3곳을 선정해서 지금 순회 중이십니다. 어느 국가죠?

◆ 권율> 우선 브루나이를 방문하셨고, 6박 7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이제는 캄보디아 일정이 시작된 거죠.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우리가 아세안 10개국이 10개의 나라인데, 그중 대화 채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화조정국이라고 해서 굉장히 중요하죠. 브루나이에 방문해서 10개국과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할 수 있는데, 올해 연말에 아세안 10개국이 모두 한국으로 초청됩니다. 10개국 일정을 맞추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그다음에 그런 협력 방안들을 다각도로 마련해야 해서 브루나이가 상당히 중요한 국가입니다. 그런데 브루나이 하면, 굉장히 작은 나라여서 잘 모르실 거예요. 저쪽 보르네오가 있는데, 코타키나발루, 우리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3,000m가 넘어서. 그런 밀림 지역인데, 거기 북부 해안 쪽 중간 지점에 우리나라로 말하면 경기도 절반 정도의 면적에 43만 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산유국이고, 굉장히 부국이죠.

◇ 김혜민> 브루나이 이야기하셨는데,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에서 어떤 협력을 강조했습니까? 이야기 들어보니까 자원이 많은 것 같은데요?

◆ 권율> 브루나이 같은 경우는 산유국 중 하나고, 이슬람 왕국입니다. 그동안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국이나 인도, 근대에는 네덜란드나 포르투갈, 많은 국가들이 식민지를 해서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이 84년도이고요. 산유국이어서 굉장히 부가 축적되어 있는 나라죠. 그래서 그동안 우리 한국과의 협력은 주로 에너지 산업에서의 협력. LNG나 여러 가지 인프라 사업을 했고요. 그런데 산유국들의 고민이라는 것이 새로운 첨단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그래서 스마트 도시랄지, 아니면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 중요한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협력을 조금 더 강화하자. 다양한 양해각서가 체결되고, 거기에 맞춰서 우리나라가 교량 건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리파스 교량이 완공됐고, 올해 템브롱 대교라고 해서 한 30km 정도 구간인데, 우리가 해양 분야의 6km를 맡게 되었습니다. 총 15억 규모 중에 우리가 수주한 금액은 6억 달러이죠. 이런 것처럼 다양한 인프라 사업과 첨단 기술, 이런 향후 미래의 성장 동력을 위한 산업에 관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

◇ 김혜민> 브루나이에서 어떤 협력들이 이루어졌는지 이야기하시면서 산유국의 고민을 이야기하셨어요. 원소스는 많은데, 기술이나 산업이 워낙 빠르게 바뀌다 보니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있을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말레이시아도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연설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으로 대응하자, 이런 협력 방안을 제시했더라고요. 말레이시아도 이런 원유라든지, 이런 소스가 많은 국가죠?

◆ 권율> 맞습니다.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도 석유나 가스 개발 같은 것으로 부를 축적해서 아세안 10개국 중에서는 선발 공업 국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재원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나라가 꾸준하게 건설 시장 진출을 해서 한 208억 달러 정도 수주했는데요. 작년만 하더라도 10억 달러 정도 규모로 했고요. 건설, 플랜트, 발전소나 가스 시설이랄지, 이런 다양한 인프라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고요.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는 국민 소득이 1만 달러 정도 됩니다. 아세안 10개국 중 싱가포르가 5만 불 이상 되고, 브루나이가 3만 불, 그다음 말레이시아가 1만 불인 거죠. 굉장히 부유한 나라 축에 속하고요. 주목되는 것은 말레이시아의 시장은 한 3,200만 명 정도 됩니다. 브루나이와 싱가포르는 작은 국가임에 반해서 말레이시아는 정말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내수 시장을 공략하는 테스트 시장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 김혜민> 내수 시장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래서 한류 열풍이 말레이시아의 내수 시장을 우리가 공략할 수 있는 좋은 소스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어떻게 이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우리나라가 말레이시아 내수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 권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가 다 이슬람 국가여서 굉장히 전통적인 이슬람 국가가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다민족, 다문화 국가입니다. 화교도 한 25% 정도 차지하고, 인도계도 7%가 있습니다. 다문화,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문화 수용력이 굉장히 높아요. 우리 한류가 가장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곳이 말레이시아다.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하셨을 때 할랄 여러 전시회를 한류와 같이하는 건데요. 한류가 먹힐 수 있는 중요한 분야는 문화나 여러 가지 서비스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어요. 이슬람 율법에 허락되는 음식 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들을 포용하면서 무슬림과 공존할 수 있는 선발 국가로서 말레이시아가 국제적으로도 굉장히 주목받고 있거든요.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와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진출 방안이 말레이시아와 만났을 때 무슬림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20억 정도가 되는데, 말레이시아에 진출하게 되면, 이슬람권에도 우리가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 이런 기대가 있는 거죠.

◇ 김혜민> 이슬람이 사실 굉장히 폐쇄적인 종교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말레이시아의 이슬람이 민족이 다민족 구성이 됐기 때문에 타 문화에 대해 오픈된 생각이 있군요. 이 시장을 우리가 잘 뚫으면, 이슬람 문화인 여러 국가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넓어지기 때문에 말레이시아가 중요한 것이네요. 아까 할랄 이야기도 하셨어요. 할랄이 정확하게 뭡니까?

◆ 권율> 이슬람의 코란이라고 있는데요. 코란에 의하면, 돼지고기를 먹지 마라, 우리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거죠. 음식에 각종 조미료나 여러 식부자재,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요. 코란에 의하면, 도축된 동식물에 대해서만 먹을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동남아의 다문화 시장을 조금 더 공략해서 많은 진출이 이루어졌고요. 이제는 말레이시아 정부오 70년대부터 할랄 인증제를 했습니다. 그게 우리로 말하면 해썹(HACCP) 인증처럼 마크가 붙어있는 것만 이슬람은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초연결사회이니까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인증 제도를 국가 주도로 해서 이슬람 국가 중에서는 가장 우수하게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정부와 한국이 한류 등 여러 가지 부분을 같이 탑재한다면, 조금 더 세계 시장에도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고, 동남아 시장 내수에도 진출하는 데 말레이시아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 김혜민>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어떤 가요에 할랄 마크가 붙는 거예요. 이 노래는 이슬람의 인증을 받았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과 또 할랄 음식들이 우리나라에 수입돼서 들어오는 그 모든 것을 말하는 거죠?

◆ 권율> 그렇습니다.

◇ 김혜민> 그렇군요. 문 대통령이 올해 안에 말레이시아와의 FTA 체결이 가능할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아까 말씀하신 부분들이 훨씬 원활하게 되겠죠?

◆ 권율>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에 1인당 GDP가 1만 불이 넘어서고 있지만, 작년 경제성장률이 4.7%밖에 안 됐습니다. 국제 시장들이 그동안 저임금 가공업 위주로 전기·전자 분야로 많이 유치했거든요. 그것으로 수출을 주도했는데, 이게 이제는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 글로벌적으로 보호주의가 커지니까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그래서 조금 더 양질의 투자를 유치하고, 그다음에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지 못하면, 이게 중진국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거죠. 한국과의 협력이 절실하고, 그런 맥락에서 우리가 한-아세안 FTA가 2007년부터 발효됐습니다. 양국 간 교역액에 190억 달러를 넘어섰는데요. 아세안에서는 네 번째로 교역이 활발하게 되고 있지만, 앞으로 조금 더 한국이 투자를 확대하고, 양국 간의 교역도 조금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FTA가 굉장히 중요한 거죠. 저는 올해 연말에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계기로 한 번 타결해보자는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김혜민> 마지막 순방지 캄보디아가 남았습니다. 원래 제일 중요한 곳은 마지막에 가지 않습니까? 캄보디아가 중요합니까?

◆ 권율> 캄보디아 같은 경우는 최빈 개도국입니다. 1인당 GDP가 1,500불밖에 안 되고요. 내수 시장은 굉장히 취약하지만, 캄보디아 같은 경우는 최빈국으로서의 무관세 특혜 교역이 가능하고, 특히 미국으로부터는 GSP를 받아서 완전히 제로 관세입니다. 예를 들면, 베트남은 신발 같은 경우 8% 관세지만, 메이드 인 캄보디아는 제로라는 거죠. 그래서 섬유 기업이 많이 나갔고, 노동 집약적 제조업이 진출하는 데 캄보디아가 중요하고요. 특히 앙코르와트가 세계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중국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국가입니다. 앙코르와트 복원 사업이랄지, 한-메콩 정상 회의도 이번 연말에 개최됩니다.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이 3국이 아세안에서 가장 최빈국인데, 이들 국가들에 조금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캄보디아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 우리나라 원조를 많이 주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와의 협력 방안을 통해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메콩 정상회의에도 다양한 협력 방안이 설정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캄보디아가 연 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최빈국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고, 또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게 많은 국가일 것 같아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훈센 총리와의 회담도 예정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3개국을 쫓아가 봤습니다. 아까 중간중간 얼마나 중요한 국가들인지, 신남방정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해주셨는데요. 이 말을 듣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늘 수출국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대안이 될 수 있겠구나, 지리적으로도 가깝고요.

◆ 권율> 네, 동남아 시장은 중국에 이어서 두 번째 교역국입니다. 지금 한 1,600억 달러, 중국이 2,600억 달러인데요. 미국, 일본을 제친 것이고요. 투자 면에서도 미국에 이어서 두 번째 투자지입니다. 2014년부터 중국을 넘어섰어요. 그러니까 엄청나고요. 아까 말씀드린 건설, 플랜트 시장도 2위 시장입니다. 우리가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무역, 투자, 건설 면에서 다 두 번째로 중요한 시장이 아세안 시장입니다.

◇ 김혜민> 우리가 원래 건설, IT, 이런 쪽에 강점을 가지고 있잖아요? 이런 인프라가 꼭 필요한 국가들이 맞네요. 우리를 필요로 할 만한 국가들인 거죠.

◆ 권율> 그렇죠. 그래서 경제개발 초기 단계에 있고, 공업화를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성장 경험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요. 마하티르 총리 같은 경우에는 동방 정책이라고 해서 Look East Asia, 동아시아를 봐라, 하면서 한국과 다양한 협력을 해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선발 개도국이지만, 이후에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많은 나라들이 공업화 초기 단계에서 한국의 투자가 확대될수록 우리의 수출 기지로서 교역도 확대되기 때문에 상당히 한국의 투자를 많이 요청하고 있죠.

◇ 김혜민> 아세안 플러스 인도, 그게 그 모든 국가 중 최빈국도 있고, 개도국도 있고요. 그런데 우리는 최빈국을 넘어 개도국을 넘어서 선진국 문턱까지 왔으니 우리를 모델로 삼을 수 있는 국가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일단 이런 신남방정책에 있어서 중소기업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이게 가능할까요?

◆ 권율> 그동안 대기업들이 상당히 많은 성과를 냈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진출하는 데도 굉장히 유망하다고 봅니다. 이번 경제 사절단에도 90여 개의 저희 기관하고 기업이 갔는데요. 그중 절반이 중소기업, 43개의 업체가 공식 사절단에 포함되어서 여러 가지 스타트업이랄지, IT를 기반으로 한 벤처 사업들, 화장품, 여러 한류에 기반한 서비스 문화 산업, 이런 것들을 담당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제조업 중심으로 진출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조금 더 다각화해서 서비스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 거죠. 아세안에 지금 현재 1인당 GDP가 평균으로 4,000불 정도 됩니다. 이제부터 소비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단순하게 제조업의 우회 수출 기지가 아니라 중국처럼 역내 수출을 공략해서 아세안의 내수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거죠.

◇ 김혜민> 얼핏 들으니까 베트남이었나요? 한국의 교육 열풍, 학원 시스템까지 수입해 가고자 하는 열광이 있다고 하던데요. 다각도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여러 국가들과 함께 선한 일을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세종시에서 여기까지 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권율> 네, 감사합니다.

◇ 김혜민> 지금까지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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