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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목) 해외여행 자유화 30주년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9-02-07 20:45  | 조회 : 142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최형진입니다.

해외여행 자유화 30주년인 올해는 한국인 3,000만 명이 해외로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 누구나 여권을 받아 마음대로 여행을 갈 수 있게 된 게 서울올림픽 이듬해인 89년부터였는데요. 30년 동안 달라진 우리네 해외여행 풍경을 정리해봤습니다.

1989년 전까지는 아무나 해외여행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먼저 나이 제한이 있었는데요. 87년까지는 50세 이상이어야만 관광 여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재산과 학력, 납세 이력까지 확인했습니다.

이후 40, 30세로 연령 제한이 낮아졌고, 8911일부터 연령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여권 종류도 89년을 기점으로 달라졌습니다.

이전까지 관광 여권은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단수만 발급했는데요.

89년부터 3년 복수 여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89년 전까지는 해외 도피 우려를 이유로 일가족이 관광여권을 신청할 수 없었습니다.

이 같은 온갖 제한이 사라지면서 해외출국자 수는 폭증했는데요.

89121만 명, 96464만 명, 2005년에 1,000만 명을 넘어섰고,

20162,000만 명은 돌파했습니다.

30년 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중국, 베트남 같은 공산국가는 갈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홍콩, 대만이었습니다.

이제 해외여행은 한국인의 일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최형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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