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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및 PD: YTN라디오 아나운서
방송내용
| 의료 수가 인상… 건강보험료도 오를까? |
작성자 :  |
날짜 : 2026-06-02 06:39
| 조회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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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최휘입니다.
병원에 가면 진료비의 일부는 우리가 내고, 나머지는 건강보험이 부담하는데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년도 의료 수가를 평균 1.6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는 의료 수가에 대해 알아봅니다.
료 수가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에서,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의료서비스의 대가입니다. 쉽게 말해 건강보험이 정한 ‘진료비 기준 가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내년도 평균 수가 인상률은 1.65%입니다. 기관별로는 병원 1.2%, 치과 2.6%, 한의원 3.0%, 약국 3.7%, 조산원은 6% 인상됩니다.
이번 수가 인상은 모든 분야에 똑같이 적용되는 게 아니라, 보상이 부족했던 분야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병원은 필수 의료 분야에, 치과와 한의원은 진찰료 등에 인상분이 우선 반영됩니다.
수가가 오르면 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해야 하는 비용도 늘어나는데요. 이번 인상으로 추가로 필요한 건강보험 재정은 약 1조 2천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재정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건강보험료도 인상될 수 있는데요. 다만 수가 인상이 곧바로 건보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건강보험료는 재정 상황과 정부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로 결정됩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의료 수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최휘였습니다.
YTN 라디오 신동진 (djshin@ytnradi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