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현웅입니다. 인구, 교육, 일자리 등 인프라가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역 소멸 위기가 확산한 건 하루이틀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균형발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는데요. 그중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는 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5극 3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극 3특’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를 일컫는 말인데요.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전국에 중심 도시 5개 ‘5극’을 만들고 전략 특화 지역 ‘3특’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먼저 ‘5극’부터 살펴보면, 수도권과 세종과 대전 등 중부권,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대구·경북 등 대경권, 광주·전남 등 호남권으로 구성됩니다. 현재 대부분 인프라가 집중된 ‘일극’ 수도권처럼 다른 지역에도 사람과 기업이 몰리는 혁신 거점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목표대로라면 대학교 진학과 취업을 위해서도, 몸이 아파 큰 병원을 찾아갈 때도,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서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겠죠.
다음으로 ‘3특’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등으로 구성되는데요. 각각 지역을 생각해 보면 어떤 특징이 떠오르나요? 제주도는 ‘관광’, 강원도는 ‘산과 바다’, 전북은 ‘농업과 미래 산업’ 등이 생각나는데요. 이처럼 특별한 전략을 지닌 지역에서 산업별 특화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5극 3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현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