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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10대 두 명이 유출했다고? |
작성자 :  |
날짜 : 2026-02-25 06:37
| 조회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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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영민입니다.
이동수단으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 10대 두 명이 따릉이 서버 내 개인정보 462만여 건을 유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관련 내용,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과 B군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중학생이던 시절,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 서버에 무단 침입해 계정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죠.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지,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이 포함됐는데요. 다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빠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대체 왜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 조사에서 B군은 ‘호기심과 과시욕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유출된 개인정보가 판매되거나 외부로 나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유출 사실을 알고도 초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경찰은 해당 기관에도 부실 관리 책임이 있다고 보고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영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