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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유는? |
작성자 :  |
날짜 : 2026-02-11 06:34
| 조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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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영민입니다.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 바로 동계올림픽이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그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기존의 올림픽과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는데요. 어떤 점인지,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알아봅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름부터가 특별합니다. 개최지명에 두 개의 도시 이름이 들어간 건데요. 공식 개최지 명이 병기된 건 올림픽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여섯 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는데요. 지역 간 거리차가 커, 선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없어, 개회식 역시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렸습니다.
올림픽의 상징인 성화대도 두 군데에서 불을 밝혔습니다.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 그리고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에 점화됐죠. 두 개의 성화대가 동시에 점화된 것 역시 사상 최초입니다.
저비용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려는 이탈리아의 노력이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오는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우리 선수들의 후회 없는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영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