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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 금융권 도입 예정인 '주4.9일 근무제', 그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은? |
작성자 :  |
날짜 : 2026-02-0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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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영민입니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금요일 퇴근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부터 ‘주 4.9일 근무제’를 도입할 방침인데요. 4.5일제가 아닌 4.9일제, 어떤 의미이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현재까지 신한과 하나·농협은행이 임금·단체협약에 주 4.9일제를 명시했고, 국민은행은 잠정 합의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황에서 우리은행도 도입을 전제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구체적인 시행 방식은 은행별로 조율 중이지만, 주 4.9일 근무제가 시행되면, 은행들은 금요일 퇴근을 오후 6시에서 5시로, 한 시간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의 이번 ‘주 4.9일제’ 도입이 ‘주 4.5일 근무제’ 전면 도입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단 전망도 나오는데요. 실제로 금융권은 과거에도 근무시간 단축을 주도해 온 바 있죠. 주 5일제의 단계적 법제화에도 금융권의 선제적 제도 도입이 있었던 겁니다.
한편, 주 4.9일 근무제가 시행되더라도, 은행 영업시간은 오후 4시까지인 만큼, 금융소비자의 은행 이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주 4.9일 근무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김영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