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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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판다 외교’ 논의···’우호의 상징’ 판다 국내 또 오나?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6-01-08 07:41  | 조회 : 347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조경준입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우호의 상징으로 ‘판다 추가 대여’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이에 따라서 새로운 판다가 국내에 들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관련 소식 자세히 살펴봅니다.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는 멸종위기종의 상업적 국제 거래를 금지하는 ‘워싱턴 협약’ 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 이후 중국 정부는 번식 연구 목적을 위한 대여 방식으로만 판다를 외국에 보내고 있죠.

그동안 우리나라로 들어온 자이언트 판다는 1994년 9월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리리’와 ‘밍밍’이 들어왔고 1998년 조기 반환됐습니다. 이후 2016년 3월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국내에 들어왔는데요. 이 둘이 2020년 7월에 낳은 새끼가 바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푸바오’입니다. 푸바오는 재작년 중국으로 반환됐지만, 이후 또 한 쌍의 판다를 낳으면서 현재 국내에는 총 4마리의 판다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 밖에서 태어난 판다의 소유권은 중국이 갖는데요. 또 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 역시 짝짓기가 가능한 만 4세 전후로 중국으로 넘겨줘야 합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중국 당국과 면담 이후, 양국의 판다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는데요. 지난 2014년 한중 정상회담이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국내에 들여온 계기가 된 것처럼, 이번 양국 간 회담이 새로운 판다 가족이 국내로 들어올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톡톡! 뉴스와 상식>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경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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