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 방송시간 : [월-금] 05:37, 14:55, 23:36
  • 진행 및 PD: YTN라디오 아나운서

방송내용

작년 매출 400억 돌파한 '뮷즈', 이젠 해외 시장으로!!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6-01-02 07:01  | 조회 : 311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현웅입니다. 지난해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의 매출이 4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뮷즈’는 ‘뮤지엄’과 ‘굿즈’를 합친 말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 박물관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만든 문화상품을 일컫습니다.

눈길을 끄는 특색 있는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지난해 상당한 인기를 누렸는데요. 박물관 문이 열리자마자 ‘뮷즈’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품절 대란을 불러일으킨 ‘뮷즈’의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고치인 400억 원을 넘어선 걸로 확인됐는데요. 2022년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했고, 2022년에는 200억을 넘어서더니 지난해에는 400억 원을 웃도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뮷즈’의 매출은 전 세계적 인기를 끈 ‘케이팝 데몬헌터스’ 개봉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요. 6월까지 월 20억 원 수준이던 ‘뮷즈’ 매출이 7월과 8월 50억 원 안팎을 기록했고, 이후 연말까지는 40억 원대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인기가 많았던 ‘뮷즈’로는 ‘단청 기계식 키보드’와 ‘취객 선비 3인방 변색 잔 세트’, ‘금관 보르치’, ‘까치호랑이 배지’ 등이 있습니다.

‘뮷즈’의 인기와 더불어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의 누적 관람객 역시 60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올해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뮷즈’를 선보이고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문화부 산하 공공기관과 공동 상품도 출시할 계획을 세우는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뮷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현웅이었습니다.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KB금융그룹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