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의 뉴스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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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의견

저자 인터뷰 출연 제안드립니다
작성자 : jk*** 날짜 : 2025-12-30 09:40  | 조회 : 749 
안녕하세요,
김영사 콘텐츠사업팀 이아연입니다.

김찬호 교수님의 신작 《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와 관련해 귀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드리고자 연락드립니다.

이 책은 제목만 보면 다소 무겁게 느껴지지만, 영화·드라마·소설·뉴스·심리학 사례들을 인용하며 우리가 매일 겪는 감정들을 정치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하는 대중교양서입니다.

김찬호 교수님은 “정치는 대립이 아니라 고통을 덜어주는 행위”라는 관점에서 오늘의 사회를 다시 바라보자고 제안합니다. 복잡한 구조적 문제(불평등, 돌봄, 안전, 기후, 혐오)가 결국 우리의 마음의 피로, 절망감, 분노로 이어진다는 점을 짚고, 그 감정들을 어떻게 사회적 언어로 다시 해석하고 나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광장에서의 연대감, 극우주의와 혐오의 심리적 파동, 정치인이 갖춰야 할 마음의 자질,서로를 돌보는 시민사회의 힘 등을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라디오 청취자분들도 부담 없이 따라올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뉴스 속 정치 말고, 나를 지키는 민주주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따뜻한 안내서에 가깝습니다.

- ‘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은 어떻게 나왔나
- 혐오와 분열이 반복되는 시대에 정치는 무엇을 해야 하나
- 절망을 지나 다시 회복하는 시민성은 어떻게 가능할까=

김찬호 교수님은 《모멸감》 등에서 보여준 것처럼 일상의 언어로 복잡한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는 데 친숙하기 때문에 라디오 대담과 매우 궁합이 좋은 분입니다. 특히 교수님은 강연과 방송 경험이 풍부해 전달력이 탁월합니다. 세바시 강연에서도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서사로 큰 호응을 받았고, 최근에는 《완벽한 부모가 놓친 것들》의 번역자로서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비집필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영상 조회수와 도서 판매량 모두를 크게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복잡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 깊이 있으면서도 편안한 인터뷰가 가능합니다.

출연 가능 여부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기획해보겠습니다.
청취자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회신은 ayeon843@gimmyoung.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아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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