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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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순환·북부간선 지하화 추진한다···”2035년 개통 목표”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5-12-22 07:26  | 조회 : 167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조경준입니다. 

서울 강북을 동서로 연결하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에 기존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지하 고속도로를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관련 소식,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1995년 개통한 내부순환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13만 대, 1997년 개통한 북부간선도로는 9만 대로 출퇴근 시간이 아니어도 늘 차량 정체가 빚어집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교통량이 많을 때는 평균 통행 속도가 시속 35km까지 떨어지는데요. 또 도심 한복판에 고가도로 구조물이 놓여 있어 주변 여건을 악화시킨다는 불만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8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성산부터 신내까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0.5km 구간에 왕복 6차로의 지하차도를 만든다는 구상인데요.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만큼, 공사는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1단계로 성산~신내 구간 지하화 사업을 마치면, 2단계로 하월곡~성동 구간 지하화에 돌입합니다.

공사 기간에는 기존 고가도로를 유지하되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고가 도로를 철거하고 지상도로를 늘린다는 계획인데요.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용량이 10% 이상 늘어나면서 출퇴근 시간대 성산에서 신내까지 38분 걸렸던 게 18분으로 약 20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경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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