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000선을 향해 파죽지세로 나아가는 모양샙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년 전보다 무려 200% 이상 급등했는데요. 이에 따라 해당 종목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여기서 ‘투자주의 종목’이란 뭘까요?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알아봅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정예고 사유는 1년간 주가가 200% 이상 상승했고, 최근 15일간 매수 상위 10개 계좌 관여율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정한 기준을 넘긴 일수가 4일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거래소는 이에 더해 “이 같은 상황이 지속돼 17일까지 SK하이닉스가 최근 15일 중 최고 종가를 기록할 경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죠.
SK하이닉스 외에 효성, LS일렉트릭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는데요. 이처럼 주가 급등 등으로 투자 유의가 필요한 종목은 정도에 따라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단계 순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 중 투자경고나 투자위험 단계에서는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