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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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및 PD: YTN라디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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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과 휴일에도 내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5-08-21 06:37  | 조회 : 527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조경준입니다. 정부가 최근 ‘달빛어린이병원’을 오는 2030년까지 140곳으로 확충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달빛어린이병원 제도’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늦은 밤 내 아이가 갑자기 아픈데, 열려있는 병원을 찾기도 어렵고 또 병원 응급실을 이용하자니 비싼 비용 때문에 부담이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도입된 제도입니다.

평일에는 밤 11시~12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엔 오후 6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취약 시간대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또 응급실보다 대기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정부가 의료기관으로부터 상시로 지원을 받아 지정하는데요. 최근 정부는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에 119곳인 병원의 수를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140곳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겁니다.

한편, 국회에서는 오전 출근 시간대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새벽별어린이병원’ 제도화 논의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다만, 두 제도 모두 장기간 병원을 운영해야 하는 만큼, 운영·인건비 지원과 의료 인력 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경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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