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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및 PD: YTN라디오 아나운서
방송내용
|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단속 강화한다 |
작성자 :  |
날짜 : 2025-08-19 06:40
| 조회 :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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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최휘입니다.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가 유행인데요. 최근 중학생이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픽시 자전거’는 통상 선수용 자전거로 불리며, 제동장치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조가 단순하고 바퀴가 얇은 데다, 속도를 줄이기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큰데요.
그럼에도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 묘기 영상이 퍼지면서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 고학년들 사이로까지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는 점입니다. 픽시 자전거는 자동차나 이륜차로도, 제대로 된 자전거로도 분류되지 않아 단속이 쉽지 않았던 건데요.
이에 경찰은 법률 검토를 거쳐 픽시 자전거를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보고 제동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18세 미만 청소년은 단속 시 부모에게 통보 후 경고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여러 차례 경고에도 보호자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아동학대 방임으로 처벌될 수도 있습니다.
경찰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자전거 도로에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부모님과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픽시 자전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최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