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됩니다. 신청 전에 지급 금액이나 절차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국민비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선 이 ‘국민비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4일부터 국민비서를 통해 소비쿠폰 관련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민비서에 가입한 뒤 ‘소비쿠폰 안내 서비스’를 선택하면, 쿠폰 지급 신청 이틀 전인 오는 19일, 지급금액과 신청 기간, 방법, 사용 기한, 그리고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까지 개인에게 꼭 맞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비서 가입은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17개 모바일 앱이나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하실 수 있고요. 가입 후엔 스마트폰 알림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국민비서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소비쿠폰이 자동 신청되는 건 아닙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연계된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직접 별도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또 하나 주의하실 점, 국민비서 알림에는 URL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니 이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급되며, 전 국민이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 90%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집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국민비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최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