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자: 김명숙 / PD: 신아람 / 작가: 조아름
사연과 신청곡
| 지금, 제 전성기는 가족입니다 |
| 작성자 : sh*** |
날짜 : 2025-06-15 10:35
| 조회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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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며 네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고기를 썰며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엔 아이들 얼굴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아내는 20년 가까이 제 곁에서 묵묵히 함께 걸어준 사람이고, 아이들은 어느새 제 삶의 이유가 되어버렸습니다.
가게 매출이 좋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고, 네 아이를 키우며 불안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육점을 지켜냈고, 지금은 ‘가족이 있어서 가능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 아내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 덕분에 지금이 제 전성기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조용필 – 바운스 부탁드릴게요.
이제는 다시 뛰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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