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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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연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 02.13 목 톡톡! 뉴스와 상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5-02-13 07:36  | 조회 : 552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우영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의 임무기간이 2027년 말까지 2년 연장됐다고 하는데요. 오늘 톡톡 뉴스와 상식에서는 다누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누리란 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선으로 20228월 미국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돼 202212월 임무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7번째 달 탐사국 지위에 오르게 됐는데요. '다누리'라는 명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달 탐사선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이름입니다.

 

다누리는 20232월부터 달 상공 100km의 임무 궤도를 하루 12회 공전하면서 달 관측 달 착륙 후보지 탐색 달 과학연구(자기장, 방사선 관측 등) 우주 인터넷 기술 등을 검증하며, 나사 탑재체를 통해서는 달 극지방 촬영을 진행하는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다누리는 원래 1년 동안 달을 탐사할 계획이었지만, 이후 202512월까지 임무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주항공청은 다누리의 잔여 연료량과 상태 등을 분석해 다누리의 임무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해서 2027년까지 탐사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힌건데요.

 

임무 연장 기간동안 과학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누리 임무 고도를 60로 낮춰 7개월 간 운영하게 된다고 합니다.

 

윤영빈 우주청장에 따르면,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달 착륙선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다누리를 운영하다가 20283월에 달에 충돌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우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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