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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YTN
작성자 : khki*** 날짜 : 2020-07-16 12:29  | 조회 : 1167 
현재 문제 발언으로 도마에 올라있는 방송인은
거의다 두 방송사에 겹치기 출연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것은 두 방송사가 같은 색깔을 띄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겠지요.
노영희, 이동형, 박지훈, 박지희, 김어준 등등.
YTN은 앞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송이라는 슬로건은 걷어내는게 좋을듯...
정말 한심한 세상이네.
YTN은 진행자, 출연 패널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여 대대적인 개편을 하는 것만이
예전의 사랑받는 뉴스전문채널로 거듭나는 길일 것입니다.
총체적인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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