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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들끓어 반응하기 보다는 스스로 정화할 줄 아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희망해 봅니다.
작성자 : mail_*** 날짜 : 2020-07-15 14:26  | 조회 : 1082 
노영희씨 관련해서 글 씁니다.

고 백선엽 장군님의 업적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없어선 안될 큰 공로였습니다.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그 사람 말의 인칭은 한참 잘못되어 있어서 이해 될 수 없습니다.

변호사 신분이시면 지성이 없으신 분은 아니고 본래 그런 생각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하차한건 당연한 일이고, 해당 언론사도 경각심을 가지고 이런 불순한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입니다.

등 떠밀리는 모습은 결코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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