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차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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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피와 땀도 서려있는 뉴스익는 밤입니다. 살려주세요.
작성자 : drsssunghw*** 날짜 : 2018-11-30 08:29  | 조회 : 224 
2년 전 처음 서울 올라왔을때만 해도 YTN라디오가 있는것도 몰랐습니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그래 뉴스나 듣자" 하고 틀었던게 여기였고, 개인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차였기에 각종 정보를 얻기위해 운전할때면 FM94.5를 항시 틀었습니다. (저같이 재테크나 뉴스에 관심이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정보만 얻으면 되었기에 문자참여나 사연등록 없이 그저 피동적으로 듣기만 했죠.

헌데 어느날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 조현지아나운서와 박준범피디가 소싯적 듣던 라디오감성을 살려주는겁니다.

"바로 이거지! 라디오는 이 맛이지!"

그때부터 YTN라디오를 풍성하게 할만한 샛별로 확정, 뉴스익는 밤을 청취자로서 함께 키우기로 결심하였고 초기에 사연공백을 막으면서도 진행자와 제작진분들의 즐거움을 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문자폭탄을 넣었고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도 나름대로 파악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문자비용이 매월 2~3만원씩 나오더군요.

문자값보다 퇴근시간을 2시간 연장하는 각오로 모든걸 접어놓고 그 시간만은 집중하여 스마트폰이 부숴질 정도로 꾹꾹 눌렀던게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선물 보내주신다는 것도 마다하고 애청자 확보를 위해 처음오신 다른 분들 드리되 만약 뉴익밤 선물이 5개정도로 늘게되면 한 번 받던지 하겠다 할 정도로 정말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키웠다기보다는.. 키움에 도움을 주려 했었다 정도가 맞겠네요.)

이제는 애청자가 많이 늘어서 슬슬 사연을 골라서 읽어줘야 할 판으로 보이기에 나름 휴식과 함께 여유롭게 청취하며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종방이라니요??

저 뿐만 아니라 버스기사님들 사이에 적극 홍보하시는 분, 택시 승객과 함께 들으며 애청자를 양산하는 분, 타지에 가서 예스앱으로 홍보하시는 분, 해외에 가서도 뉴익밤을 빠짐없이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종방이라뇨??

이런 애청자들의 노력 어떻게 위로와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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