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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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463 |
김민수 "민생회복지원금? 이재명다운 모습…대파챌린지? 거짓 정보로 표의 왜곡 가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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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431 |
11462 |
전용기 "한동훈, 의정갈등 중재? 왜 정치인이 나오나…총선 위한 '봉합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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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387 |
11461 |
이준석 "개혁신당, 尹 정권에서 가장 불편해할 당..정권 심판 주체될 수 있어, 지지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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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539 |
11460 |
홍석준 "의정갈등 중재, 대화 채널 복구 되면 2000명-시기 등 유연한 논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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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428 |
11459 |
의대 2천명 증원, 입시전문가 "지방권에선 '수학 3등급'도 의대합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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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414 |
11458 |
김성태 "이종섭, 수도권 민심에 기름 들이부은 격..與 '정권심판론' 간과해선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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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450 |
11457 |
김병주 "이종섭 귀국은 '국민소환'..與 상상초월 급조한 '방산회의'는 대의명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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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487 |
11456 |
신동욱 "이종섭 귀국·황상무 사퇴, 수습 국면 들어가..'윤한 갈등'? 틀린 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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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551 |
11455 |
김병민 "황상무 사퇴, 국민 눈높이 맞는 결단..윤한 갈등, 슬기롭게 극복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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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
452 |
11454 |
최재성 "박용진 떨어뜨리려 비틀고 복잡하게 바꿔..민주당 공천, '시스템 공천'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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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