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 사는 삶이 영화에서 보는것 같이 아름답지만은 않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라포엠의 곡들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터에 오고 가는 길이 참 길고 힘들게 느껴졌었는데, 오고 가는 길 차 안에서 라포엠 음악을 듣다보니 이제는 일하러 가는 길이 너무나 행복하고 기운이 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고 일에 지쳤있을때는 위로를 해주고, 망설이는 일이 있을때는 힘차게 응원을 해 주는 라포엠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채훈님, 성훈님, 민성님 그리고 기훈님! 덕분에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