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거나 작업할 때 라디오를 들으며 4분 정도지만 세계사를 배울수 있어서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짧지만 굵은 감동~
예전 <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라는 책을 구입해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그 책의 저자가 진행자이시더라구요.
그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서울 구석구석 숨겨진 역사와 사건을 거미줄 엮듯 펼쳐주셨는데 라디오에서는 좀더 폭넓게 나아가 아시아 전체 및 유럽,세계사를 설명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짧지만 진한 감동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