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반갑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책소개를 들을 때마다 "아...정말 이 책 사고 싶고 읽고 싶은데.."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니 적을 수도 없고 책제목을 잊어버려 안타까운 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에 다시듣기가 있다니...정말 횡재를 한 기분이네요
아무튼 들려주시는 책 이야기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