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 방송시간 : [월~금] 17:39, 21:18
  • 진행&PD: YTN NEWS FM 아나운서
영어캠프

방송내용

12/6(목) 발롱도르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8-12-06 15:56  | 조회 : 59 

톡톡 뉴스와 상식!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최형진입니다.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
2018
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준우승을 이끈 루카 모드리치였습니다
.
오늘은 발롱도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황금빛 공이라는 뜻으로 축구 부문에서 개인에게 주는 상 중 가장 명성 있는 상입니다. 1956년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제정했는데요. 당시에는 유럽 클럽에서 활약한 유럽 국적 선수들에게만 수여했지만 1995년부터 선수의 국적 제한을 없앴습니다.

발롱도르는 192개국 축구 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가려집니다. 후보 가운데 순위에 따라 점수, 1-6, 2-4,
3
-3, 4-2, 5-1점을 책정한 뒤 합계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최종 발롱도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역대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발롱도르 5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8년부터는 발롱도르 시상식에 여자 선수 부문이 신설되었는데요. 20181회 수상자로는 노르웨이의 아다 헤게르 베르그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발롱도르를 수상한 루카 모드리치의 아픈 과거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는 1990년대 초반 유고슬라비아 내전 속에서 난민으로 떠돌던 소년이었는데요.
축구를 통해 꿈을 이룬 그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발롱도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최형진이었습니다.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YTN

앱소개
  • 출발 새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