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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노니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8-12-04 17:57  | 조회 : 78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전진영입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노니'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수십 배 넘긴 금속성 이물, 쇳가루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봅니다.
 

노니는 괌하와이피지 등 주로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열매는 타원형이며 감자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열매의 냄새가 자체가 역하고 맛도 쓰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보다는 주로 주스, 분말, 차 등으로 가공하는데요,

예로부터 중국, 하와이, 타히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이 노니의 열매잎사귀뿌리줄기씨 등을 약재로 사용해 왔고,

인도네시아와 하와이에서는 전통 염색에 노니의 껍질과 뿌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동의보감에서도 이 노니의 기력 증강과 원기 회복 효과를 인정하며

해극천 또는 파극천으로 부르기도 했는데요,

헐리우드 스타인 미란다 커가 건강 관리와 피부 미용을 위해

노니쥬스를 즐겨 먹었다고 SNS를 통해 밝히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니에 대한 관심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온라인이나 재래시장 등에서 팔고 있는 노니 제품 27건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한 결과,

9개 제품에서 기준치의 6배에서 56배에 이르는 쇳가루가 검출됐습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국내에서 제조한 것으로 수입 완제품 4건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부적합 제품을 즉시 회수해 폐기하고 위반 업체는 식품 당국에 행정 조치를 맡겼는데요,

쇳가루가 검출된 노니 제품의 이름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노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전진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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