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익는 밤, 조현지입니다
  • 제작,진행: 조현지 / 구성:신미경

청취자 사연

느리게 읽는 뉴스 코너에 이런 내용은 어떤가요?
작성자 : smirenosa*** 날짜 : 2018-11-13 23:42  | 조회 : 619 
안녕하세요?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피치시에 있는 시립리술관에는
날마다 고양이 두마리가 미술관에 와서 현관에서 관내에
들어가라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도전할 때마다
경비원 아저씨가 얌전하게 들어오지 않게 하는 모습이
화재가 되어, 거기에 미술과 고양이를 함께보러 올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일어이니만 아래 홈피를 방문하시고 동영상을
보셨으면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yguSRwbZE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말벗서비스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