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익는 밤, 조현지입니다
  • 제작,진행: 조현지 / 구성:신미경

청취자 사연

수원에 식구를 두고 서울에 홀로와 있어요.
작성자 : koc12*** 날짜 : 2018-10-29 22:49  | 조회 : 707 
수원에서 가족들이랑 35년을 같이 살다가
혼밥하는 생활을 한지 1년이 되어 갑니다.

나이들어, 서울 안암동에서 4차산업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보람으로 일주일에 5일을 혼자 지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집떠나 생활 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으나 지금 나이에 혼자 지내보니
많은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다행히 뉴스익는밤 조현지아나운서님의'
조용한 목소리에 알토란 같은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저를 두고 정해진 주제 같아서
더 마음이 그렇네요~~

좋은 방송 늘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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